왜4인 가족 실수요가 3채이지요??

자녀 결혼한다 치면 1+ 0.5 +0.5아닌가요?

4인가족 세채 맞습니다.

결혼하면 각 한채씩 두채되고, 아이 두명낳아

4인가족되면 한채 더 구매해서 세채가 되야합니다.

개인은 약하지만 무리는 강합니다.

소시민이라고만 생각하면 계속 소시민이겠지요.

좀 더 배운 사람, 좀 더 가진 사람이 힘을 모으면 못할 일도 없습니다.

우리네 삶을 한 번 볼까요?

어릴 때는 하루 종일 학원에 시달리다, 스펙 쌓고 취업한다고 고생하고,

입사해서는 매일 압박받고 시달리기 일쑤죠.

그나마도 정년 보장도 안되어 50대 초반에 팽 당하면,

노후 걱정이 일상이고, 남은 돈 까먹기 시작합니다.

자살율 1위 입니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자체가 별로 없어요.

뉴질랜드 원주민도 사냥할 때 채집할 때 빼고는 하루종일 웃고 삽니다.

예

저는 현실적으로 집 사놓고

그 다음에 행복을 고민 할랍니다

그런데 그거 아세요?

전 원래도 행복했고, 지금도 행복하고, 앞으로도 행복 할거라는거 ㅋ

없는 상태로 빌빌대면서 뉴질랜드 원주민처럼 사냥하면서 행복하고 싶진 않네요

좋은집에서, 좋은차 가지고, 좋은 음식 먹고 좋은 사람들이랑 사는게 제 행복입니다.

그렇게 하기위해 달려가는 과정조차 행복하구요.

행복의 기준은 모두가 다 다릅니다

본인이 너무 행복의 기준을 하나로만 정해놓고 그렇게 되는 사회가 착한 사회가 아닐까?

라는 편협한 생각을 가진게 아닌가 생각 한번 해보세요. 

네. 그 역시 개인의 선택이죠.

충분히 양립 가능하기도 하고요.

행복한 만큼 사회에 대한 고마움과

사회 속 내 역할도 진지하게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PS: 행복의 기준을 제가 뭐라 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자살율 1위가 입증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사회속의 역활도 충분히 다 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온라인에서만 온갖 고민을 하고 있진 않으니까요.

세금만 보더라도 그렇네요 일단.

저는 몸으로 움직이는 타입입니다. 본인이 말하는 사회속 역할이 뭔진 아는데 그걸 여기서 유치하게 다 나열하고 싶진 않구요.

사회속에서 제 역할은 제가 알아서 효율적으로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

개인적 부를 위한 경제 활동을 하고는

사회적 역할을 다 한 것이라 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부류는 아니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말하는 사회속 역할이 뭔진 아는데 그걸 여기서 유치하게 다 나열하고 싶진 않구요.

사회속에서 제 역할은 제가 알아서 효율적으로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

복붙

나보다 나은 사람이 있으면 시기 질투만 하지 말고,

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나에게는 어떤 도움이 될까도 고민을 해 보세요.

이 상황이 좋아 계속 살려면 그렇게 사세요.

어떻게 바뀌든 원래 잘 살던 사람은 더 잘 삽니다.

내미는 손 뿌리치고 방방 뜨는 건 자유지만,

정부 탓이나 무주택자 위한다는 거짓말 따위는 하지 마시고요.

남들 몫 가로채는 투기질은 좋은 소리도 못 듣고 결말도 지금으로 봐선 별로...

남들 몫? 가로채는? 투기질? 단어 하나하나에서 자본주의를 무시하는 모습이 보이시네요... 다들 소시민으로서 사회에서 맡은 역할 잘하면서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일개 개인으로 잘 대처 할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가 나오는건데... 뭘 그렇게 훈장질 하시는지...

독과점과 유사한 행태를 보이니 규제를 하는 것이구요.

개인으로 뭘 하든 상관하고 싶지도 않고 상관할 길도 없지만,

당연한 것으로 공개 게시판에서 떠드는 것은 또 다른 문제죠.

그런 면에서 반사회적인 내용을 도배하는 일베는 폐쇄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여기서 일베가 왜 나와 ㅋㅋㅋ 아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규제는 가격 통제를 위한건데 개인으로서는 가격 통제를 하지말라 하라 이런걸 얘기하는게 아니예요. 지금 부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렇게 규제를 하는 와중에도 개인으로서 어떻게 이 상황에서 손해보지 않고 이득볼수 있는 방향이 있는지 얘기를 하는 거라구요.

부포에서 나오는 얘기들이 반사회적인 내용이라고 합의라도 된거예요? 그냥 무주택자와 유주택자, 상승론자 하락론자 이런 식으로 자기 입장에서 얘기를 하고 있는건데 반사회적이라니....

그렇게 세상 이분법적으로 사시지 마세요. 미래에 어느 입장에 서게 될지는 모르는 겁니다. 

공급에만 독점이 있는 것이 아니죠.

유통에서 사재기도 독과점이 됩니다.

이분법을 이야기 하려면 여기 게시판이나 쭉 보고 이야기 하세요.

말하기 전에 본인은 어떤가 생각도 좀 해 보시고요.

그리고 저는 제 입장 명확합니다 제가 뭘 어떤데 생각을 해봐야하죠?

님이 저보다 사회적 윤리적 도덕적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셔서 이렇게 말하시는건가요?

그 비싼 걸 사람 모아서 사재기 하는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못하죠. 그나마 규제가 생겨서.

아는만큼 경험한만큼 보이게 마련이죠.

훈장질이니 이분법이니,

우위에 선 것처럼 말한 사람이 누군데 발끈하시나 모르겠네요.

흥분 가라 앉히고 한 글자 한 글자 잘 읽어 보세요.

여기서 이상한 논리를 들이대면서 사람들을 평가하지 마시고....

흠...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더 얘기해서 뭐하나 싶네요.

논리와 감정도 구분을 못하는 분들이 무슨.

네,  맞습니다 시간낭비 하지마세요...

정말 고생하셨네요 위추드리고 갑니다

ㅋㅋㅋ 몰라서 너무 친절하셨군요.

쓰는 단어 뜻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냥 인터넷 씹선비에요

뭐하는인간인지 모르겠지만 남한테만 존나 가르치려들음 ㅋㅋㅋ

진짜 얼마나 대단한 사회정의 구현하고 사는 인간인지 궁금하다

내로남불 아닌 악당들 하고 살 때는 아주 좋던가요?

사대강, 사자방 비리로 나라 거덜내고

세월호로 어린 학생들 수장하고 국정농단하고

이재용은 아직도 두 발로 걸어다니죠.

더 공정하던가요?

성직자라도 기대해요?

차선이라 부르든 차악이라 부르든 항상 선택을 해야 하는 거죠.

가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이고 잘 사는 사람들입니다.

댁 같으면 가정 파탄 날 거 각오하고 앞장 서겠어요?

실제로 많은 수의 뜻있는 분들이 장관직을 고사했습니다.

양심이 없으니 투기질이나 하고 부끄럼도 모르겠지만,

다른 분들 보라고 몇 자 남깁니다.

최악을 피해서 차악을 선택하라.

그거 삑싸리 내서 

차악을 쫓아내고 최악의 자리에 들어온게 문재앙정권이죠.

지금 님이 말하는 공직자가 이런거 맞죠?

다른 청와대 인가?...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그 만사가 가정사나 개인에만 국한되는 말이 아니지요.

두루두루 주변까지 살피는 마음의 여유가 아쉽습니다.

있는 사람, 배운 사람이 사회적 역할도 함께 하길 바랍니다.

본인은 얼마나 어떻게 이 사회를 위해서 기여 하고 있는가 궁금하네요. ^^

말로만 하는 기여나 걱정 말구요.

실질적인 기여 말하는 겁니다 ^^

말로 안 되면 꼭 신상털기 ㅉㅉ

눈이 있음 뭘 하나, 보지를 못하는데.

신상을 언제 털었어요 제가?

아픈데 찔렀다는 말이지요

정치병자하곤 말 섞지 마세요

말도안되는 물가상승률 지표를 들이대며

디플레이션 타령을 해대며 저금리를 유지하고있는

현재 자본주의 시스템에 커다란 변화가 없는 한 부동산은 올라갈텐데 왜 그걸 모르는지....

?

그러니까 씁쓸 한심하다는거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