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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규제가 없었다면 사람들이 계속 집을 여러개 보유하려고 할까?
정부가 낮은 가격으로 계속 공급량을 늘려왔다면 일반인들 까지 투기 꾼으로 변했을까?
왜 자꾸 집을 지금이라도 사야지 나중에는 못산다는 생각을 들게 할까?
왜 자꾸 무주택자나 유주택자들에게 조급함을 유도 하나?
결혼하고 지난 10년동안 무주택자들이나 자녀가 있는 실 수요자들에게 충분한 정책을 만들었는가?
특별분양 비율이 너무 작다고 생각하지 않나?
과거 당신들의 정책들이 즉 당신의 과거 그 시대 심지어 우리 부모 세대들에게는 소수들만의 특권이었고
무지한 일반 국민들은 당연히 모를거라 생각을 한건가?
눈치 빠른 사람들이라면 지금 지난 규제가 난무한 과정동안 자산이 몇 배로 증가 했는지 알고는 있나?
규제 정책 자만으로 인해 기본적인 경제구조나 자본주의를 무시한다면
결국 부동산은 폭락을 걷게되고 아무도 한국경제에 대해 신뢰하지 않을 것이다.
한국에서의 수출? 주식? 원화? 등 신뢰할 수 있는것이 있나? 개인 달러 보유는 하반기에 더욱더 가속화 할 것이다.
하지마 하지마 할수록 감추고 모른척하며 도망갈 궁리만 하는것이 사람이다.
아직도 구 시대적 발생을 국민을 대한다면 결국 초 양극화는 더욱더 가속화 될것이고 사회는 양분화되며
본인들, 정부 관료들의 한계로 인해 역차별 정책들만 쏟아져 나오겠지만 그건 임시 방편일 뿐이다!
국민들을 개, 소, 돼지로 생각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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