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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지 무주택자 유형의 분류14

  • [* 비회원 *]
  • 등록일 2020-07-06 13:40
  • 조회수 993

1. 아무 생각이 없는 정치충 : 할 말이 없음 (약 70%쯤이라고 봄)

 

2. 조금 머리가 돌아가는 경우 : 어차피 금수저 부자들은 세금 올려봐야 절대 집 안팔걸 본인도 알고 있고 

 

전세금 올려버리면 그만이라는 것도 본인이 알고 있음.

 

인지부조화? 아님

 

어차피 자기 뼈빠지게 일해야 월 200 300 버는 인생이란걸 알고 있는데

 

자기랑 같이 놀고 같이 자란 공부 열심히 한 친구들

 

자긴 중소기업을 갔지만 노력해서 대기업 가서 비슷한 수준의 부인을 만나

 

맞벌이 하면서 악착같이 중산층으로 올라가려는 친구가

 

자기의 인생이랑 달라지는게 꼴보기 싫어서

 

중산층 대출 조이고

 

버팀목, 디딤돌 부부합산 소득 한계 낮추는거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경우

 

어차피 강남 집 수십채 들고있는 부자들 절대 못막는거 본인들도 알고 있음

 

가끔 술 취한 친구들 내뱉는 말들 보면 진짜 이런 케이스 너무 많아서 보기 너무 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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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3 추천 0 [* 비회원 *]

똘똘한 자기 친구들의 강제 개가붕화에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사다리 끊기임을 알면서도 어차피 자기가 탈 수 없는 사다리니 끊어버리는데 쌍수를 들고 환영함

노력한 친구가 본인 수준의 인생이 되니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계속 김현미 지지

2020-07-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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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타워디펜스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면 친구 안할 것 같네요

 

남 저주 하는 인간치고 제대로 된 인간 없습니다

2020-07-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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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3 추천 1 [* 비회원 *]

말도 안되게 많습니다.

보기가 너무 역겨울 정도로 착한척 정의를 부르짖더니 술들어가니 본색이 튀어 나오더군요

2020-07-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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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타워디펜스

친구 끊으세요

그런 사람들이 무슨 친구입니까

2020-07-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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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그럼 실생활에서 민주당지지자들은 걸러야한다는 결론이 나와버림

2020-07-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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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dnjsepdl
통계상 소득이 낮을수록 미통당 성향이 높음.

따라서, 무주택자는 미통당 지지자일 확률도 높음...

2020-07-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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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whatisme
서초강남 사람들은 어디를 찍었죠??
2020-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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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프린템페스

저주네요...  

2020-07-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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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3 추천 6 [* 비회원 *]

정자게 친구들 대부분 저 케이스 일걸요?

자기 잘되는거 어차피 포기해서 정의로 포장하고 남 망치는걸 원하는 사람들이 그 집단 특성 같습니다 진짜

2020-07-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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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4 파아란태양
정치지도자를 종교처럼 따르는건

못배운 사람들이나 하는거죠

문재인이 예수 그리스도인줄 알아요 그 사람들은 ㅋㅋㅋ

조금이라도 깨어있다면 남들 자산 늘려갈때 정신차리고 늦게라도 따라가야지요

술먹으면서 남만 욕하면 발전이 없어
2020-07-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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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나요나여

정자게 더슬픈건 대부분 30후반40대라는거죠. 그나이먹고 에효.

2020-07-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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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 비회원 *]
자기가 틀린거 인정해버리면 인생 전체를 부정해버리는거니까요.

어차피 지금도 못살테니 집값은 더 안올라도 되니 전세 월세나 2배씩 뛰어서 산속 오두막에서 사는거 보면 좋겠다

2020-07-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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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그래서 동네 친구들 잘 안봅니다. 

온통 폭락이들만 가득하더라구요. 

2020-07-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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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쏴리먹고팬티질러
우리가 어렸을때 폭락이였던 것 처럼

똑같은 길을 남들보다 좀더 오랫동안 가고있을뿐 입니다.

이제 그친구들은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바꿀 여력도 나이도 능력도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인지했을 뿐.

그걸 버틸려면 사회 정의라고 바른길이라고 포장해야 친구들 앞에서 덜 부끄럽죠.

그 친구가 사회정의나 바른길따위를 말할수있을 정도의 삶을 살았는지는 

술자리의 부랄친구들이 평가해줄 것이고.

그이야기를 심도깊게 들어줄 친구는 아마 주위에 별로 없을겁니다.

 


2020-07-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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