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보정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땐 최소한의 기본과 상식은 갖고 규제했던거같은데...
대못박는다고 했지요.
다른 점은 뒤에 숨지 안았고 그래서 욕받이가 됐지요.
180석 대중의 지지가 있는데 무언들 못하리요.
유신 선언을 해도 과반 이상이 지지할건데요 뭐 ㅋㅋ
신념이 있는것과 그런척 하는것의 차이 겠지요. 자기사람 몇몇의 말 이외에는 아예 듣지도 보지도 않고 하고 싶은것 하겠다는데 방법있나요.
노통은 논리를 갖추려고 노력했죠. 실패도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고요. 근데 이번 정부는 편가르기 논리에 실패는 다 남탓에 사과는 어물쩡 .. 정말 매우 실망입니다.
결과가 안좋아도 무조건 우린 잘하고있다고 빽빽대면서, 남한테 책임돌리기만 하는 지금 정부랑은 비교대상이 못됩니다.
최소한 집값안정됏다고 치매걸린 개소리는 안할듯
추억 보정맞습니다.
노무현정권때도 막장이었어요.
종부세나 재초환 소셜믹스만 해도 노무현정권이 얼마나 막장으로 부동산 정책을 폈는지 알수 있는 대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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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못박는다고 했지요.
다른 점은 뒤에 숨지 안았고 그래서 욕받이가 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