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사업단에서 최조합장을 대의원으로 바꾸고 그밑에 있던. 조00이사를 조합장으로 대행으로 해서 역할만 바뀐 쇼를 기획하고 있었네요ㅎㅎ
또 허그 분양가 보증신청과 강동구청에 허그보증서로 분양신청이 관리처분인가에 포함되지 않았다는걸 악용해
조합원의 의사결정권도 없이 강행하려하니..
참 대단하네요... 현대건설
강건너 불구경... 막상 원조합원중에서도 크게 신경 안쓰는 사람도 많더군요
근데 신경을 안쓸수가 없을텐데요?
지금 현대사업단이 원하는대로 하면 품질은 완전 엉망에 2억정도의 분담금이 발생하는데
애초에 최조합장이 조합원 대표라고 보기도 힘들어진 상황이라서.
최조합장은 현대건설 앵무새였죠..
등록안내
[* 비회원 *]
강건너 불구경... 막상 원조합원중에서도 크게 신경 안쓰는 사람도 많더군요
근데 신경을 안쓸수가 없을텐데요?
지금 현대사업단이 원하는대로 하면 품질은 완전 엉망에 2억정도의 분담금이 발생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