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쪽 이것 저것 살펴보다보니
대형 빌라가 아파트보단 좀 싸던데
종상향같은건 기대하기 어려워서 가격이 싼건가요??
아니면 실제 생활하기 불편한게 많을까요??
의외로 빌라가 용적률이 높아서 대지지분도 얼마 안됩니다.
재건축 노릴만한 빌라는 이미 꽤 비싼 상황이긴 합니다.
대지지분은 충분해보이는데
살기엔 불편한게 많겠네요
제가본 단지도 엘베도 없기도했고요
"빌라는 사는게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그덕에 가격이 싸서 혹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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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의외로 빌라가 용적률이 높아서 대지지분도 얼마 안됩니다.
재건축 노릴만한 빌라는 이미 꽤 비싼 상황이긴 합니다.
대지지분은 충분해보이는데
살기엔 불편한게 많겠네요
제가본 단지도 엘베도 없기도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