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입장에서 쓰는 부동산 폭등장 책임론에 대해서20
- 화난토끼
- 등록일 2020-07-27 11:51
- 조회수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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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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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선도인재
뉴발이 장사를 못해 뒤이어 들어온 나이키가 안되는걸 뉴발 탓하는 것과는 다르죠.
전정권이 아파트 안지어놓으면 이는 후속정권 공급부족의 직접 원인이죠. 후속 정권은 폭등에 대해 원인 제공한 전정권 탓할 수 밖에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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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도인재
채상욱 애널리스트가 저서에서
박근혜 정권에서 부동산 시장을 부흥시키겠다고 신도시주택공급을 줄이고, dtI luv 제한을 확 풀어서 2-30프로만 돈이있으면 대출로 살수있게 만들고, 분양가 상한제를 풀고 분양가 자율제로 만들고, 다주택자 중과세도 없애는 등 2015년까지 모든 주택가격을 오를수 있도록 정책을 계속 발표했었다는 것였습니다. 사실 신도시 주택공급은 몇년이 걸리는 사업이기때문에, 몇년이 지난 현재 정권이 바뀌고 공급부족으로 가격이 급등을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재테크 독서] 대한민국 부동산 지난10년 앞으로 10년, 채상욱 -1. http://naver.me/GeYvux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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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isme
채상욱은 친정부 대변인에 말도 안되는 주장을 많이 해서 신뢰하면 골로가요. 저도 그분 유투브에서 그분이랑 토론했는데 제대로 답 못하고 빤스런하던데요? 박근혜때는 경제침체가 심각했으니 부동산 부양책 쓴거고요. 건설이 경기 부양의 제일 좋은 방법이니까요. 현 정권은 그걸 막겠다고 ltv줄여서 현금 부자들만 확실하게 집살 수 있게 해줬죠. 양극화의 책임이 있죠. 채상욱은 서울 공급은 충분하다고 말해놓고서 그린벨트 해제 찬성하고 용적률 제한 찬성하는거 보고선 노답이구나 싶었어요. 공급이 충분하면 그걸 할 이유가 없잖아요. 지가 예측한거 계속 틀리니까 쫄리는구나 싶더라고요 참고로 채상욱은 617끝나고나서 집값 잡힐거라고 했어요. 믿을걸 믿으세요. 710끝나고는 여지간히 쫄렸는지 모르겠다고 했고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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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도 유사정부에 사는줄 알았네요. 언제까지 부관참시하면서 유사정부 정권 타령할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