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연봉 1억 받아도 서울 괜찮은 동네 등기치기 불가능이 됬습니다.
연봉 1업 받는사람이 노도강가서 살고싶진 않을꺼구요
요샌 30대끼리 집있냐 없냐 얘기나오면 분위기 엄청
싸해지네요
특히 집이 좋은동네있으면 마치 소개팅 처음 문열고
들어와서 얼굴볼때 여자가 못생긴 오타쿠 보는 표정
처럼. 얼굴이 굳네요...
참.,
왜 얼굴이 굳는거에요? 기분 나빠서?
부러워서 그런듯 하네요
연봉일억이면 1억에 월세 150짜리 살면 형편에딱 맞습니다
노도강을 살고싶지 않다구요? ㅋㅋ
외벌이 얘기한건데요?
노도강이잖아요
이번 정부 아니고선 십년을 오르지 않은 곳이 허다합니다
연봉 1억이 생각만큼 높지 않습니다...
10년전에는 연봉1억 하면 우와~~ 했는데
지금은 화폐가치가 너무 떨어졌죠
문재인이가 근로소득을 개똥으로만들었죠 북한이 그럴거예요 아마
입성 못했습니다.
집살때 조금 더 무리해서라도 강남에 샀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등록안내
왜 얼굴이 굳는거에요? 기분 나빠서?
부러워서 그런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