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쪽으로 치우친 사람들은 어마무시하군요.28

대부분이 무주택 1주택인데

다 이사람들이 불만내는것을...

그런이들 진짜 정체가 궁금하네요

뭐하는 작자들인지

주거형태는 어떤지

임대에 만족하며 세만 살 사람들인건가 참

더 양극화로 나타나도 정신 못차립니다

걍 내비두세요 세상에 

망하는 사람도 있어야죠

대다수가 그랬듯 현 정부를 지지했고 뽑았습니다.

현재도 통합당에 우호적인 생각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간 무주택자 입장에서 모든 정책과 시장을 눈여겨봤고 최근 청약당첨으로 가까스로 1분양권자가 됐지만 부동산 정책 만큼은 무능이라고 밖에 표현할 말이 생각 안나네요. 인정할건 인정해야 발전합니다.

세상을 파랑 혹은 빨강으로만 바라보는 사람들이라서요. 

각자 팔자대로 사는거죠..근데 아래 누가 올린 문씨 부동산 공약 보니깐 공약대로 하는거 같네요..

종교라서 그래요. 그냥 믿는거죠. 과학적 검증이 없는... 저기 위쪽에서 우리 부동산 정책이랑 시장에 대해서 논평한거 보면 쪽팔리지도 않나봐요... 그지 같은 넘들이... 하는말에 한마디 못하는 정부도 참 부끄럽고...

그냥 공임에서 월세 주고 살날

기다리시는 분들인데 말해 무엇하겟습니까

부동산이든 경제든 균형이라는게 있습니다

누군가의 입장에서 보면 말도 안된다고 바꿔야 한다고 소리를 치긴하는데 그걸 바꾸겠다고 균형을 자기 멋대로 바꾸면 제일 먼저 체력 약한 사람들부터 떨어져 나갑니다

충격을 흡수할 능력이 가장 떨어지는게 그 사람들이거든요

물론 이 사람들은 자기 잘 살게 해주겠다는 말을 철썩같이 믿긴합니다만..

자신이 하고자하는 것과 할 수 있는걸 구분을 해야 하는데 그걸 못합니다

이 부분이 노무현 정부와 가장 차이가 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우클릭 했다고 뚜드려 맞은게 별 이유 있겠습니까

그러니 내가 뭐 하고 싶은데 뜻대로 안되면 내가 뭘 잘못했는지를 생각하기 이전에

내가 하려고 했던건 정당하다고 믿으니 잘못되면 그것을 탓할 남이 필요합니다

22번째 부동산 대책이 나오는 이유도 간단합니다

애초에 내가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없어서 그래요

지금 정권 들어와서 예전 정권 시절 보다 더 행복하십니까? 전 NO라고 단호히 말할 수 있는데, 차마 그러지 못해서 이상한 신념에 의지하며 사는 분들이 있지요. 이 정부여당은 그런 분들을 이용해서 지들 할거 다 하는거고요.

자기들끼리 일침이라고 쓴글들보면 부동산 시장 자체를 이해도 못하고 있어 반박조차 불가능한 내용들이 많은데... 이사람들은 애초에 자기집이 어찌되든 아무 관심도 없었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