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만료 두달앞두고 세입자와 계약종료하기로
합의된 상태에서 새로운 세입자와 계약금받고
계약했는데 돌연 만료한달전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하면 새세입자한테 계약금 두배 배상해야는데
이게 정상인건가요?ㅋㅋ
잠이 안오네요ㅠ
구세입자가 나가야하는걸로 아는데요??
그게 정상인데 번복하면 어찌되나 해서요..
다음 세입자 계약이 되면 기존 세입자가 갱신 청구 못한다고 본거 같아요.
계약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는 말이 곧
갱신청구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말이니
세입자가 책임을 져야죠.
나가던가 계약금 배약배상을 해주던가
나가기로 합의한 증거? 가 있으면 별 문제 없지 않을까요? 걍 안나가고 버티면 명도소송하고 손배처리해야죠.
통화문자 몇번한 증거는 있는데 집값 올랏다고 머라하길래 번복하면 어찌되나해서요..
자꾸 예외를 가지고 뭐라고 하시네 그런식이면 다음세입자 받기전까지 전세금못받고 법도 허접한게 더 말이안됨 이건 비일비재한데 왜 가만두죠
그렇죠. 그게 정상이죠. 밤샛더니 멍하네요..가계약금부터 받아놔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계약입니다
그걸 이행 안한다면 세입자가 배상을 해야 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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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