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이 파기되서 배액배상 받았는데 매도자가 세금 22퍼를 받아간뒤 신고를 자꾸 미루며 협상하려고합니다. 아마 매도자가 법인 회사를 보유중인데 회사의 수익으로 배상금을 지불하여 신고를 안하려고 하는거같습니다. 만약 매도자가 신고를 계속미루면 제가 신고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님은 금액을 다받고 님이 세금 신고하는거 아닌가요?
님이 돈을 번건데 왜 그분이 신고를 하는지 신기하네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신고안하는거 보니 걍 그거라도 덜 손해보려는거 같네요
보통 배액배상하는 사람들이 다주기 아까우니깐
세금 22퍼 신고안하면 자기가 신고하겠다 그러니 배상금 조금만 깎아달라 협상을 많이 하거든요
아마 신고안하고 대충 끝내려는거 같네요
글고 님이 신고하셔야되는 문제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요
원천징수 신고 의무가 매도자한테 있다고해서 배상금의 22퍼를 매도자에게 준 상황입니다. 근데 신고를 미루고 있는 상황이구요
신고의 의무는 매도자가 한테 있고 납부의 의무는 매수자한테 있능걸로 알고 있는데요 ??
그걸 왜 매도자한테 줘요
신고의무는 매도자에게 있군요 납부는 매수자가 하는게 맞는거 같구요
매도자가 그 세금 갖고간게 이해가 안되네요
신고의무와 납부 모두 매도자가 합니다
그래서 보통 배액배상금을 줄떼 22퍼 떼고 준다고 합니다~
계약없음 그냥 거래 끝
매도자가 배액배상 원천징수 신고의무가 있다고 국세청에서 안내받은건데 뭐가이상한거지요? 제가잘못적은건가요?
국세청에 탈세제보하겠다 하세요
간단합니다
감사합니다. 내일도 협의가 안될시 국세청으로 연락해야겠네요
탈세제보하면 보상금 받잖아요
신고
정확한 정황이 없어서 지켜보고있습니다.
넘어가면 국세청에 신고하세요.
이미 신고기한을 넘겨서 국세청에 요청하려고 합니다
저도같은 상황인데 신고하셨나요?
어떻게 되셨나요?
등록안내
님은 금액을 다받고 님이 세금 신고하는거 아닌가요?
님이 돈을 번건데 왜 그분이 신고를 하는지 신기하네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신고안하는거 보니 걍 그거라도 덜 손해보려는거 같네요
보통 배액배상하는 사람들이 다주기 아까우니깐
세금 22퍼 신고안하면 자기가 신고하겠다 그러니 배상금 조금만 깎아달라 협상을 많이 하거든요
아마 신고안하고 대충 끝내려는거 같네요
글고 님이 신고하셔야되는 문제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요
원천징수 신고 의무가 매도자한테 있다고해서 배상금의 22퍼를 매도자에게 준 상황입니다. 근데 신고를 미루고 있는 상황이구요
신고의 의무는 매도자가 한테 있고 납부의 의무는 매수자한테 있능걸로 알고 있는데요 ??
그걸 왜 매도자한테 줘요
신고의무는 매도자에게 있군요 납부는 매수자가 하는게 맞는거 같구요
매도자가 그 세금 갖고간게 이해가 안되네요
신고의무와 납부 모두 매도자가 합니다
그래서 보통 배액배상금을 줄떼 22퍼 떼고 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