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합니다...
서로 사실을 인정하고
더 이상 여기 사람들끼리 물어뜯고 하지는 말자고요..
저런 답글이 차라리 솔직해서 좋네요
적폐잡느니 정의구현이라는 개소리보다는 ㅋㅋ
솔직하네요. 집이 아예 필요하지 않는분인가봐요 전세든 월세든..
전월세도 필요없나봐요?
그리고 저런 상황이어도 지지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저건 지지하는게 아니라 무관심한거거나
집값이 떨어져야한다는 단순한 바람에 불과하죠. 정책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알지도 못하는거 같고.
언젠가 집 산다고 가정하면 이렇게 폭등시킨 정책을 지지할 수 있나 싶네요.
저건 양반이죠. 뭐... 심각한사람들 정자게나 클리앙에 많아요
'현재 부모집에 얹혀살고 있고 상속받을거니까 괜찮아' 도 있습니다. 제 주위에 많네요ㅎㅎ
폭락유튜버 보세요. 이미 신념입니다. 더이상 밀려날 곳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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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답글이 차라리 솔직해서 좋네요
적폐잡느니 정의구현이라는 개소리보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