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안인가에 혼인신고하고 증빙하면 되요.

결혼 앞둔 사람들은 그렇게 하면 되고 아닌 사람은 다른 방법을 찾아야죠.

근데 결혼 했다고 왜 우대해줄까요? 비혼자들도 늘어나는 추세에 . 출산율 꼴찌 아닙니까? 그리고 아이 둘 되야지 합격권이라면 다자녀가 맞는거져. 다자녀를 늘려야져. 신혼부부특공 혜택 줘선 안돼요. 

그걸 보여주는게 세종시입니다

결혼을 해야 애를 가질 확률이 미혼보자 높으니까요 절차를 밟는 거죠

신혼부부는 추가로 신혼부부 특공으로도 우대해주잖아요.

좋은 곳들은 애가 둘은 있어야 가능하고요.

말씀하신 내용도 완전히 틀린 내용은 아닌데, 세종시는 공무원 도시라는 특수성이 있는 거고요.

주거 안정이라 쓰고 주거 욕심이라고 읽죠.

돈 없으면 구축이나 빌라 살면 되는거고 전세 갈�� 되는거에요.

모두가 원하는 조건의 아파트를 모두에게 공급 할 수 없으니 특별 공급이 있는 거고요.

그럼 생애최초, 다자녀, 노부모, 기관추천만 남기면 되겟네요.

중간 다리 역할이 신혼특공이고요.

결혼한자 우대 > 1자녀 > 2자녀 > 3자녀 우대단계별로 있는거죠.

그냥 특공이고 1순위고 모고 다 없고 모두 랜덤청약 하시죠 공평하게

1순위는 정당한거져. 나라 정책대로 상품 만들어서 지킨 사람들까지 피해주면 안되져? 형평성을 망치는건 특공인거에요.  혜택이 당연한 권리가 되선 안되져?

아뇨 그거야 상대적인거고, 랜덤 청약이 제일 공평하죠 ㅋㅋ

혜택이니까 그중에 선정되는 사람이 있는거고 아닌 사람이 있는거죠.

권리면 해당하는 사람 모두가 받아야겠죠.

2009년을 왜 저에게 따지고 드시죠?

선사 시대까지 가시죠 그냥.

1순위도 만들어 진 것이고, 2순위 자가 볼때는 우대인거죠.

님말따라서 말하면 권리가되면 안되겠죠.

에휴 코쿠마님 원래 추첨제엿는데 가점제 하면서 종합저축이 생긴거고 기존 부금 예금 전환하라고 한거에요? 정책을 입맛대로 매번 바뀌니 이 난리인겁니다.  공평하게 출발 선상에서 시작한거에요. 질서와 기준이 왜 필요한 겁니까?  그리고 가점제 만들때 2순위는 이미 유주택자입니다. 배려해줘야 합니까? 2순위가 무슨 손해를 본거져?. 그리고 막말딴에 특공은 1순위 권리에서 뺏은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점수가 안되는데요? 나라에서 혜택을 준겁니다. 경쟁이 안되니 이깐요. 권리가 아니에요. 혜택입니다  그리고 멀리 안가도 부모님 세대에서 부금 예금 가입해줘도 되는 문제인데 뭐가 불공평 한고져??

에휴 그러니까 원래 정책이라는게 정권마다 바뀌잖아요?

1순위 2순위 기타 이런것도 만들어진 것이고요.

랜덤 청약이 제일 공평한게 맞는건데 상대적이라는 것을 이해 안하시고,

1순위 2순위 이런것으 태초부터 있었던 것 처럼 말씀 하시네요.

그만 하겠습니다.

기분 상하게 할 의도는 없습니다. 다만 기존 청약자들은 나몰라라 하는 것부터가 잘못된 겁니다. 신규 진입자들 때문에 그 사람들은 정책에서 배제하는게 맞습니까? 

누가 그렇다고 했습니까? 1차원적으로 접근하지 마시죠.

반대로 물어 봅시다.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다자녀 우대를 하는 것이 잘못 된겁니까?

다자녀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을 우대 하는 것이 잘못 된 겁니까?

그러니까 결국 상대적인거잖아요.

우대 특별 공급의 뜻은 아예 버리고 동급에서 생각 하시니까 그런 오류가 나오는거죠.

처음 부터 말하지 않았습니까

미혼 -> 기혼 우대 -> 1자녀 우대 -> 다자녀 우대

다 단계가 있는거라고요.

특별에 뜻은 먼저 생각해보세요.

1순위 2순위만 규칙이 아니고

특별공급도 규칙입니다.

게다가 특별하게 우대 해주는 규칙이구요.

사전에서 특별의 의미를 찾아보시고 이해 안가시면 저도 방법이 없습니다.

자꾸 당한다고 생각하시는데

기타는 왜 2순위에 기회를 박탈당해야 하며

2순위는 왜 1순위에 기회를 박탈당해야 하나요?

이건 정당하다는거죠?

특별공급은 정당하지 않은 것이고.

그게 다 상대적이라 그런거에요...

코쿠마님 그럼 한가지만 여쭤볼게요. 미혼자는 우리나라 국민 아니에요? 그 국민은 배제하면서 신혼부부는 해줘야 한다라는 건데? 미래를 위해 신혼부부가 특별하다고 보는 거잖아요? 그 입장이라면 신혼부부가 아닌 사람들이(1순위) 신혼 특별공급에 찬성할 필요가 있다고 보세요? 미래를 보면 다자녀 부분이 훨씬 명분에 맞는데요? 지금 신혼부부 대상자들 다자녀 부분에 넣고 헤택 주면 되지 않아요? 어차피 인기 지역 자녀 2명이 커트이니깐요? 님 말대로 미혼자보다는 기혼자가 우선이라는건 남의 권리를 침해하는거라고요.  그리고 자꾸 2순위 말하는데 유주택자는 이 논점에서 뺍시다. 또 제가 언제 특공 하지 말자고 햇나요? 신공에 문제가 잇으니 빼자는 겁니다.

자 위에 했던 것 또 반복인데. 나라의 인구가 줄고 있는데

나라의 인구가 늘어 날 수 있는 정책 하는게 잘못 �楹た�?

과거에는 애 안 낳기 운동 하신것 기억 나세요?

그런 것 처럼 애 낳기 운동하는거에요.

누가 국민이 아니래요. 다 같은 국민인데

특별히 우대 하는게 특별 공급이고요.

그러니까 더 우대 하는거 아닙니까?

결혼 하라고  그리고 애 가지라고.

신공 늘려서 출산율이 0.92명인가요?  사상 최저치 입니다. 자료보니 2016년부터네요? 신공 늘려준 시기는 그 전부터인데 왜 안늘어나나요? 이런데도 특별로 대우해줘야 합니까? 두마리님이 말슴하신 것처럼 근본적인 원인이 힘들게 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명암을 바꿔서 정책을 하거나 아예 다른 방향으로 잡아야해요.

비단 출산율이 높아지지 않고, 낮아지고 있는게 있는게 사실입니다만

특별 공급은 여러가지 결혼 및 출산을 장려하는 정책 중에 하나 일 뿐 입니다.

다른 방향을 추가 해야지 이걸 없애는건 잘못된 방행이다 라는겁니다.

물론 나는 생에최초고 신혼부부고 간에 이미 해당 특별공급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생에최초는 기혼자 우대이지 신혼 부무 우대가 아닙니다.

미혼 > 기혼(생애최초) = 신혼(신혼부부) > 다자녀

로 단계별 특별대우는 해주고 있는 건데 중간 고리를 끊으면 안되죠.

그만 하겠습니다.

아니요 공평해야 한다고 한 적 없습니다.

모든 것은 상대적이라고 했고, 진짜로 공평하려면 다 없애고 랜덤청약을 하는게 맞다고 했지요.

다시 읽어보세요.

대화를 하면서 몇번이나 할말을 일었지만 중간고리가 왜 필요하냐는 말에는 정말 당황스럽네요.

더 이상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아니 문제가 발생되는 부분이 신공 특별분양인데 장려해야 되는 이유가 뭡니까? 관련 경제학자들도 신공 폐해에 혀를 내두르 실정인데요. 그리고 2순위가 과거 3순위를 말하는데 뭐가 잘못�磯鳴� 하십니까? 1순위제한자를 혹시 착각하시는거 아닙니가??  과거 당첨자 또는 유주택자가 2순위인데 1순위랑 경쟁하면 이게 폐해 아닙니까? 집 더 사라고 하는거져?

그럼 쉽게생각해요

애안날확률  혹여 나았어도 양육할 확률로 따졌을때  미혼자 vs  기혼자 누가커요?

기혼자가 크죠  그래서 특공해주는거에요.

혹여 생각하신거처럼 집없으면 결혼못하는 케이스를 방지하고자 미혼자도 1년내 결혼하면 특공가능하게 구제하는 특별규정도 있는거구요. 이래도 싫으시면 국회가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