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차 3법 부작용1

"방 뺄 테니 4000만원 위로금 달라" 세입자의 통보
[머니투데이 김민우 기자] "적어도 실거주 목적의 매수인은 들어가 살 수 있게 해주셔야죠. 이 당연한 걸 호소하는 저희는 매일 매일 임대차법 폐지가 됐다는 꿈을 꿀 지경입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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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금은 개뿔ㅋㅋㅋㅋㅋ걍 삥뜯기 또는 구걸이라고 표현해야죠.

2020-09-23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