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전세 들어 갈려고 하는대 한번봐주세요.5
- 어트렉션
- 등록일 2020-10-10 04:49
- 조회수 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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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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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장_
짧은 지식으로 답변을 달자면 외국인이 부동산을 소유 했다고 해서 전세권 설정이 안된다는건 못들어 본거 같습니다..
근데 굳이? 만약 깨끗하다면 전세권 설정 할 필요 있나 싶습니다.
외국인 이 가지고 있는 부동산에 대해서도 한국법으로 주택임대차 보호법이 적용 됩니다.
우선변제권은 주민등록 + 주택인도 + *확정일자 3가지가 되야 합니다.
확정일자까지 받으면 우선변제권이 생기구요. 나눠 가지는게 아니고 1순위 먼저 받고 2순위가 받습니다. 1순위에서 다 가지고 가면 2순위는 없는 겁니다.
중개사 통해서 거래 하시는게 좋아 보이며 대상물 확인설명서 꼼꼼하게 하시고 권리관계 파악 확인 되었으면 국세 밀린게 있는지 점검 하고 그리고 거래 하면 크게 문제 없을거라 보입니다.
외국인 신분 시민권이나 거소증? 뭐 그런걸 첨부하게 되어있으니 이부분 중개사 한테 꼭 확인 하시고 집이 마음에 들면 거래 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만 선택은 항상 본인이 하는거죠..
그리고 공시지가 는 땅값인데 그거 말고 실거래 가격을 확인 해봐야 좋습니다. 그래야 경매 되었다고 했을때 낙찰가를 예상 해볼수 있으니까요.
행운이 가득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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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종소리
외국인 내국인 상관없이 다 똑같이 되는걸로 아는데요... 위에분이 잘 성명해주셔서 비슷한 내용인데요 1. 전입신고 + 확정일자 시 전세권은 설정 안해도 됩니다. (중복입니다) 2. 실거래가 확인 하시고 당연하지만 일반적으로 실거래가와 전세금액의 GAP 이 클수록 안전합니다. 3. 그리고 다음 세입자 들어오는 전세금으로 전세입자 나갈때 보증급 반납하는건 매우 일반적인 일 입니다. 별도 근저당 없으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결론. 실제 시세가 8억 이상이고 전세가 4억 정도라면 등기부 등본만 잘 확인 하시면 큰 문제 없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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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포 여러분들은 이집은 전세로 들어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