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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 등록일 2020-10-13 09:15
- 조회수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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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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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부동산포럼의 유주택, 다주택자들은 조용히 있고 싶은데 아직도 니들 다 죽었다를 외치는 사람들 때문에 가끔 분란이 일어나죠.
당분간은 부동산으로 벌어진 격차가 좁혀질 여지가 없는데, 아직도 정의를 외치고 폭락을 외치는 일부를 보면 갑갑합니다. (오히려 앞으로 한동안은 격차는 지금보다 훨씬 벌어질겁니다)
정부가 정도껏 했어야 했는데, 이제는 돌이킬 수가 없어졌다고 봅니다. 아니 이제는 돌이키면 더 큰 문제가 생겨버리게 된 상황이죠..
무주택 폭락을 설파하는 사람들만 없으면, 부포도 비아냥과 조롱없이 조용히 관망할 수 있을텐데, 진심으로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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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생존의 장이 펼쳐져서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지금까지는 우량상품만 올랐다면, 이제부터는 우량하지 않은 상품도 같이 오르는 것 같아서 이게 나중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모르겠습니다.
조정이 아닌 하락은 연쇄작용이라고 생각해서, 하급지 매물들 거품은 언젠가 빠질 것 같은데 그게 동반 끌어내리기 하진 않을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