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배액배상 같은 꽁돈이 안생길까?? 고민해 봤습니다!10
- chocomilk
- 등록일 2020-10-13 13:56
- 조회수 1045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그냥 원금 돌려받고 맘추스러야 되요.
계약조건이 구체적으로 합의가 되었느냐가 중요한거에요
계약조건을 카톡이나 문자로 협의를 다한후 계약을 대신 하는 경우가 있나요? 아니면 그렇게 구체적으로 합의를 하나요?
제가 겪은 거래에서도 암만 길어야 1주일 안에 계약서는 작성하였고, 특히 중도금 납입을 길게할 이유가 없죠. 판 업어질 가능성도 있는데, 밑에 사례는 총체적으로 난감한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전세건이었지만 가계약 걸 때 잔금일 언제고 전세보증금 얼마로 하기로 했고 가계약금 얼마로 한다. 구체적으로 명시를 했었죠. 그리고 해약 시 배액상환 특약을 걸어놓긴 했습니다. (애초에 이부분이 없으면 디폴트로 계약금이 해약금이 되는 것이기는 합니다)
판사님이 공정한 판결 해주시겠죠 ^^
근데 항상 내맘같진 ㄴ 않은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