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백지역 대출 질문드려요.31
- ㄱㄴㄷㅂㅅ
- 등록일 2020-10-14 11:07
- 조회수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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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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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pocrite!
보금자리 디딤돌 알아보세요 70나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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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가어리
동백지구는 투기과열지역이라도 주택금융공사 e보금자리론 60% 3억까지 가능합니다.
KB실거래가 확인하셔서 5억 극초반 아파트 먼저 확인하시구요, (이게 중요. 실거래가 5억 넘어야 3억까지 최대로 끌어올수 있어요) 단, 세안고 매매는 불가하시고 무조건 실입주 가능한 매물을 구하세요. 그럼 3억까지 조달가능 합니다. (2자녀 / 6억이하 구매 시 LTV60%, 최대 3억한도로 나옵니다.)
거기에 두분 맞벌이시니 신용대출 합쳐서 1억만 확보해보세요. 나머지 금액은 보유분 5천 + 영영끌 (퇴직금 중간정산, 사내대출, 보험약관대출, 예적금담보대출 등등) 하시면 동백지구 5억 초반 30평대 아파트 구매가능 하시겠네요. 방법은 찾으면 나옵니다. 실거주 1채는 진리입니다.
저도 현금 8천들고 위 방법으로 5억초반 아파트 구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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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가어리
보유자산이 5천이시니, LTV를 최대치로 확보하는 전략밖에 안보입니다.
보금자리론이 2자녀일경우 원천기준 부부합산 9천만원까지, 6억이내 아파트 60%로 최대3억 주담대가 실행됩니다. 올리신 글로는 각각 연봉이 세전 7천이신지 부부합산이신지 모르겠네요. 합산 7천이시면 보금자리론이 가능, 각각 7천 이시면 보금자리론은 나가리...
위 조건에 부합되신다면, 실입주 가능한 매물 5억 극초반, (KB시세도 무조건 5억이상) 매물을 이잡듯이 찾아서, 영영끌 하시는 방법밖에 안보입니다.
건투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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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실수요자 LTV 70%로 적용될겁니다.
https://blog.naver.com/topclass4088/222067563037
해당 글 확인해보시구요.
부부 각자 신용대출 연소득 150%까지 받아보시면 1.05억까지 받아보실 수 있을거같구요...
5억의 70% 3.5억... 신용대출 1.05억... 현금 0.5억... 하면 복비랑 취등록세가 약간 모자랄거같은데 회사에 주택관련대출이 있다면 받아보세요. 없으면 부모님이나 친척분들께 단기적으로 차용하셔야할거구요.
https://blog.naver.com/ok3100/222008898494
다시 확인해보니 동백지구는 투기과열지구라서 서민실수요자 LTV가 50%겠네요... 현재 보유현금, 마이너스통장 합쳐서 1.5억가량이니 최대 3억의 주택만 구매 가능하시겠네요.
가장 현실적인 답변인거 같네요.
대출에 허덕이겠지만 이방면으로 알아봐야겠습니다.
동백이 아닌 근처로 다시 알아봐야겠네요. 그럼
https://blog.naver.com/jongnokim/222003492957
경기도 조정대상지역 현재 기준대로 정리되어있네요. 생활이 동남권이시면 하남, 동탄2, 수원(팔달,영통,권선,장안), 용인처인구 이정도가 고려해볼만할듯싶네요
무슨 상황이든 어려운 상황이네요 이게..
흠.. 전세도 마냥 거부할 수도 없게되었네요.
혼인기간 7년 이내고 아이가 둘이면 신혼부부특별공급도 한번 고려해보시구요 청약홈
https://www.applyhome.co.kr/ai/aib/selectSubscrptCalenderView.do#a
사이트 들어가서 관심가는단지 모집공고문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해보시면 내가 넣어볼 수 있는 청약 전형이 어떤건지 파악이 되실겁니다..
도움 감사합니다. 집에서 컴퓨터로 정독해봐야겠네요.
청약홈은 분양소식이 늦게 올라오는 편이라 분양소식만 따로 모아놓은 언론사 섹션참고해보시면 좋습니다.
https://biz.chosun.com/svc/list_in/list.html?catid=42
http://land.hankyung.com/board/list.php?id=land_schedule
저는 한경, 조선비즈에서 주로 보구요...
내년에 출산율 0.6명대라는데 솔직히 아이 둘 가장한태 나라에서 아파트 한채정도는 그냥 줘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모쪼록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세 한텀 더 거주하시기엔 리스크가 큰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우선순위를 청약과 매매로 놓고 고려해보세요.
29살에 독립 당시 구매하여 들어간 빌라가 이렇게 발목잡고 있을지 몰랐습니다. 그때 집을 사지 않았더라면 이미 풀대출로 온전한 집을 살고 있었겠지요. 집은 2년전부터 내놓았지만 팔리지않고 있었고 그 사시 규재와 폭등한 집값으로 더욱 힘이 들게 되었네요. 이 상황이 또 반복될까 무서워 전세보단 매매를 생각했지만 요즘 아이 둘 키우는데 최근1년 맞벌이하고 4년을 외벌이하여 모은돈은 없고 현실은 어렵네요. 정말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 이런 댓글이 저의 생각을 조금씩 키워주시는것 같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