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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포럼에 어울리는 질문 아니라면 삭제하겠습니다ㅜㅜ
다음달 11월 중순에 국민임대주택에 들어가기로해서 기금e든든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 대출 신청해놓고 승인 기다리는 중입니다.
대출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는데 제가 들어가려고하는 임대주택이 예를 들어 기본 보증금 2000만원, 전환보증금 최대로 할시 4000만원 추가하여 총 6000만원으로 들어가면 월 임대비가 저렴해져서 이 방법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대출 설명에 보증금의 80%만 대출이 가능하더라구 써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론적으로 6000만원 보증금의 80%면 54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인데 제가 이 대출을 받고 나서
임대주택 전환보증금을 낮춰서 입주하는게 혹시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즉, 신청시에는 임차보증금을 6000만원 작성해서 5400만원 대출을 받은 후에 실제로 납부하는 보증금은 기본 보증금 2000만원, 전환보증금 3400만원해서 대출받은 금액만큼만 납부해도 문제가 없는지 질문드려요.
전환보증금은 100만원 단위로 변동이 가능해서 많이 낼수록 임대료가 낮아지는 방식입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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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생각하시는 방식은 되지 않습니다.
말씀대로 된다면 모두 다 '2억 전세금'에 대한 대출을 받고 '1억전세'로 들어가겠죠
말씀하신게 맞네요 답변감사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