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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 등록일 2020-10-16 11:10
- 조회수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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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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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것이왔다
ㅋㅋㅋ아직 1년 안되서 제가 그러고 있는거군요...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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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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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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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ndefined
스티커 공감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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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숭동
첫 등기증 보면서,
등기수고비 항목 보면서, 뭔 잡비용이 이렇게 많아.
다음은 등기도 내가 해야지.
그리고는 그 다음에
등기증 우상단에 법무사 ○○○ 대신 일반인 ○○○이라고 써 있는 등기증을 받아보게 됩니다.
ps. 과거 등기 보면, 관행인지 집 팔때 등기증을 통째로 넘겨주다보니 그간 거쳐간 집주인들의 히스토리가 다 들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현 소유주(즉, 매도인)의 등기기록만 줘도 되거든요. 그래서 집 팔때, 집 살때 받은 등기증에서 내것만 빼서 매수인에게 주고 이전 소유주들의 기록은 그냥 보관합니다. 내손을 거친 집의 기록(기념?)으로요. (본인의 다른 글에서도 몇번 언급했지만 원래 수집광적인게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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