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가을에 전세 끝나는데,,
빚 영끌해서 집살지(금액에 맞게) VS 전세로 버티고 분양노릴지(언제될지 모름,,;)
엄청 고민입니다.. 계속 와이프랑 티격태격 ㅠㅠ
정답이 없는거같습니다. ㅎ
확실한거는 서울집값은 폭락은 없을듯요ㅜ
수요가 훨씬 많아서..
와이프말 듣는게 제일 좋습니다.
내년 가을쯤 끝나는 세끼고 사서 들어가기
와이프 하라는대로 하세요. 남자는 보통 이상한 결정함
정답이 없긴요.
사던 버티던 와이프 말 따르는게 정답입니다.
내무부 장관님께 허락 받고 움직이세요. ㅎㅎ
영끌이답이죠~
본인 점수하고, 상황정도는 이야기 해주셔야죠...
자식이 3명이면 좋은데 청약 넣어야죠.
무조건 청약하셔야죠 다 오른 아파트사시면 뭐해요 무주택이시면 무조건 청약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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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umere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