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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 등록일 2020-10-19 14:32
- 조회수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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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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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비
입주때까지 가져가세요. 지역이 어딘지 모르겠으나 최소한 전세가가 입주가보다 높을겁니다.
못들어가시면 전세라도 줘서 유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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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히르홀스타인
청약 당첨시 규제지역에서는 최소 30%이상의 본인 자금이 있어야 합니다.
본인자금(30%) : 계약금(10%), 중도금 2회차분(각 10%) 그리고 나머지는 대출로 가능한합니다. 여기에서 대출은 중도금 대출, 잔금 대출로 나뉘는데 중도금대출 : 40%집단대출로 진행됩니다. 잔금대출 : 입주시 시세에 맞게 40%대출됩니다. <= 이돈으로 중도금대출에 받은 40%와 잔금(30%)를 내는겁니다.
초기 10%(계약금)는 무조건 준비하시고 중도금 2회차분도 납부시점(5회, 6회)까지 열심히 돈 모으시면 이후 진행에 큰 문제 없으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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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히르홀스타인
잔금대출은 시세로 합니다.
분양아파트의 경우 KB시세가 없으면 감정평가액으로 합니다. 분양가의 40%가 아닌 시세의 40%로 대출하니 더 금액은 커집니다.
저도 내년후년 입주를 앞두고 있어서 잔금대출에 많은 고민이 있어서 알아봤더니
보금자리론과 관련해서 오늘 새로운 기사를 봤습니다. '10월15일 신청부터 신청시 6억원이 안되면 승인시 6억이 넘어도 보금자리론 승인' 이라는 기사인데 신규 분양아파트의 경우 시세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혹시 보금자리론을 받을 수 있나 확인해봤더니 상담원과 통화겨로가 > '투기과열지구의 경우 시세가 없으면 100% 감정평가를 진행'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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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헛헛헛
10% 계약금은 어떻게든 구해보시구요 중도금 60%중 40%는 대출 되구요, 생애최초 자격 되시면 50%도 가능하구요, 그럼 한 2년 버티실텐데 그동안 어떻게 10%만 더 구해보세요, 직장인이시면 퇴직연금도 땡겨올 수 있구요. 그럼 남은 잔금 30%은 입주때 피붙은 시세로 ltv계산하기 때문에 메꿀 수 있을꺼에요, 생각보다 피가 안붙었다면 보금자리론으로 받으시구요(이것도 시세는 아니여도 감평액 기준 70%라 마피붙을께 아니면 충분할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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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인한테 차용증쓰고 돈빌리면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