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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집값보고 현타온 행시합격자의 청와대 청원글.jpg19

  • [* 비회원 *]
  • 등록일 2020-10-21 09:56
  • 조회수 2082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3398

 

씁쓸해서 저도 청원 눌러주고 왔네요.. 에휴..

 

20201021095538_aifhofm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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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금리 올리면 금방 안정됨..그때는 정부 찬양 하실듯

2020-10-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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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노무현때 금리 6%대 대출 받아서 집 샀습니다만??
2020-10-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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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원Me

 

아예~ 누가 쓴글인지는 모르겠네요

 

 

2020-10-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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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3 [* 비회원 *]
(우리편) 사람이 먼저다 ( 개가붕 빼고)
2020-10-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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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 비회원 *]
청원자가 개천 사는것에 대해 말하는데

 

이제 같은 개천에서 옆 골목가는것도 

 

대출,거래규제로 다 막혀있습니다.

 

개천에서도 자유롭지 못한채 죽어야 함

 

홍남기라는 대어가 개천바닥에 걸려서 죽어가고 있다죠 아마?

 

2020-10-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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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 비회원 *]
에이 그분은 2주택자신데 죽긴 왜죽어요 ㅎㅎ
2020-10-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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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에터

세입자 핑계 대고 안파는 거 ㅋㅋ

2020-10-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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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그분 이제 의왕 못들어가면 빵가게 될텐데 괜찮나요

2020-10-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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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추천 5 [* 비회원 *]

아는 사람들은 17년도 8.2때 정책 나오는거 보고.. 잘 못된 정책으로 미친듯이오르겠구나.. 생각했는데... 물개 박수 쳤겠죠.

 

뭐 그 후로도 집값을 밀어올리는 엉뚱한 정책 나올때마다 물개 박수 쳤겠죠.

박수 값은 전혀 싸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이 있는데... 그 대답 대신 해드리면...  '잡을 생각 없다' 입니다.

일부러 가격 올린건데요. 갈라치기 할려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순진한 질문 하고 있는거 보면 더 맞아도 싸다는 생각이네요.


2020-10-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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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올곤

4년전 8억이 부담되고 비싸다고 생각했으면......부동산 공부 더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당시 8억이 강남이나 마용성 이었을거 같은데......

 

부동산이 아무리 운빨이라지만....그래도 공부하고 발품팔아야 돈버는 건데.....

 

 

뭐 막말로 4년전에 8억 주식사서 20억 넘게 벌수 있는 종목도 많죠...

 

 

 

 

2020-10-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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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끼웅

집 가진 사람이 꼭 승리자는 아니죠..

서울 팔고 지방 가서 차액을 두둑히 남겨야..

아 부럽다 이정도지..

 

그냥 내집 가졌으면 주거 안정으오 만족 정도네요

 

대출 금리 오를까봐 그건 좀 쫄림..

2020-10-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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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2 추천 2 ㅁㅁㄴㅇㅁㄴㅇ
근데 저마인드면 차라리 의사를 하지 그랬어요

사무관월급 스펙,노력대비 박봉인건 들어갈때부터 알았을텐데요

의사해서 결혼 같은 의사랑했으면 16년도에 대출상환도 부담없겠다 잠실아파트 바로 샀었겠죠

2020-10-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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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뽐뻐5

논지가 그게 아닌데...

2020-10-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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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 비회원 *]
저사람 적폐네요. 감히 고시를 통과해서 용이 되려하다니..

노력해도 소용없는 나라가 바로 대통령님이 꿈꾸는 나라입니다. 다같이 포기하고 개천에서 놀생각 해야지 어딜 감히....

2020-10-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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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타운트

그분들은 감히 공무원이 수장을 비판하냐고 입 틀어막을것 같네요.

2020-10-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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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맛폰사야징
정부가 집값 잡을 의지가 없는게 문제

전세대출 0하면 바로 잡히는데 안잡음 ㅋ

2020-10-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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