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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매매시 수리를 누가 부담해야될까요.5

  • 쯔요시
  • 등록일 2020-10-23 23:01
  • 조회수 789

15년된 아파트고 화장실 환풍기가 노후로 작동을 안합니다.  매수인도 알고 있었고, 부동산 업자가 그건 주인이 고쳐준다면서 집 설명을 했습니다.

근데 집주인은 그 자리에 없어서 그런 얘기는 못 들었습니다.

계약은 이미 끝났고, 그러고 나니 부동산업자가 환풍기는 고쳐 주고 나가야 된다고 주인에게 말합니다.

 

15년된 구축이고 화장실 환풍기가 고쳐주고 넘겨야되는 항목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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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매매 거래는 현시점의 집을 그대로 매수함을 의미합니다.

 

부동산업자가 수리해줌을 구두로 얘기한게 증빙이 되시면

 

업자한테 말해서 해결보십셔 그 금액만큼 복비를  빼실수있을듯요

2020-10-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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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츄파

뭐 서로 협의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중대한 하자가 아니면 매수인이 해줄필요 없는 부분입니다.

 

 

2020-10-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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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암적인존재

환풍기 머....2 3만원이면 하는건데..,

2020-10-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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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한팩트
누수나 결로 같은 중대결함은 6개월 이내면 전주인이 고쳐주는게 맞지만 환풍기는;;

기계자체는 3~5만원 정도고 한 10만원이면 사람이 와서 교체해 주는데 굳이 (즉 중대하자라고 볼 수 없다)

 

다만 매매전에 미리 알았다면 교체를 요구해서 오케이 했다거나 혹은 교체비용르 빼달라 할 수는 있겠죠

2020-10-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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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매수자가 다 부담이죠

누수말고는..

매매전에 합의한거면 다르겠지요

2020-10-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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