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의 복수] 영끌해서 잡았더니 '상투'(?) 하우스푸어 떤다13
- 유니주니빠
- 등록일 2020-10-26 07:57
- 조회수 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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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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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폭증으로 노동수입으로는
도저히 집을 가질 수 없는 상황을 잘 표현한 문구라 생각됩니다.
노동수입만으로 집을 살 수 있건시절이 있긴 했나요? 제가알기론 한번도 없었는데...
기간 : 70년대 ~ 현재까지
다 증여받고 투기해서 샀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노동으로 벌어서 살 수 있어요.
뭐 이런얘기로 이해하고 있는데요. 그렇게 해서 한강뷰 아파트를 살 수 있는 근로자가 얼마나될까요?
월급 모은거+대출 50:50 40:60 30:70 이렇게 해서 사고난뒤 대출금 값아서 집 마련하는게 보통 아닌지요?
제가 말씀드린 노동으로 집살 수 있었던 시절은 없었다는게 대출 없이 순수 현금만으로 집사던 시절이
돈 많은 사람 빼고 있었는가? 하는 얘기 입니다.
집값은 예전에도 지금도 비쌌던거로 알고있기에...
입니다. 제가 전제 조건이라던가 이런 구체적인걸 안적어서 오해하셨을듯 싶네요.
보통 월급 모아서 종자돈 만들고 거기에 대출 받아 구입 후 대출금 상환해서 내집마련하고,
팔고 차익+대출받아서 좀더 큰집으로 이사가고 하지 않나요??? 제가 알기론 그래왔던거로 아는데요...
제가 말씀드리는 노동수입만으로 집을 살 수 있던 시절이 없었다라는건 대출도 없이 순수 월급모아서
원하던 지역의 집을 살 수 있었던 시절은 없었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