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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법 3+3 ?1

임대차법으로 전세난 왔는데···與서 '3+3년' 법안 또 나와
[서울경제] 새 임대차법 이후 전세난이 심화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임대차 계약 기간을 현행 최대 4년에서 6년으로 확대하자는 취지의 법안이 여당에서 나왔다. 지난 7월 말부터 시행된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상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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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거죠.

2020-11-04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