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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포럼 입니다.

전세집 알아보는 부린입니다...4

올 여름부터 신혼집을 얻고자 이리저리 알아보고

적당히 부부 둘다 마음에 드는곳이 나와서 입주예정일까지 전세 나오면 계약하려고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신축아파트라 입주예정이 11월 말이었슴다

중개업하는 친구가 있어 그친구 도움을 받고, 6~7월 당시 전세예상금액 1억 4~5천 정도 본다 충분히 전세나올거야

라는 말과 여태 시세를 봤을때 위 금액이 딱 적정선이었어요

헌데 지금 11월에 보니 1억은 구경도 못하네요 ㅎㅎ 2억 1~2천 입니다 (24평 기준)

그리고 전세매물도 하나~도 없습니다..

물론 수도권과 서울지역의 아파트들과는 다릅니다 경남지역이다보니 ㅎㅎ

뭔가 억울한 느낌이 들어 써봅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다가

이번일을 계기로 자연스레 정부는 어떤일을 하기에 집값을 이리 만들어놨는지...

퐁포르퐁

조 아래에서 하나도 안오른 통계를 들이미는 분을 봐서 뭐라 말해아될지 모르겠네요.

2020-11-05 점아이콘

0 일교시체육

이제 관심좀 가지고 경제면, 정치면도 좀 읽어봐야겠습니다...

2020-11-05 점아이콘

0 화난토끼

전세 상승은 저금리 때문이라는 말을 하던데.... 흠....

2020-11-05 점아이콘

0 일교시체육

그런가요 ㅎㅎ 매매도 알아보고 있는데 녹록치 않네요

2020-11-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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