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금 갚느라 팍팍한 생활을 하시나요?9
- [* 비회원 *]
- 등록일 2020-11-05 12:21
- 조회수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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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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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욜로 짱시룸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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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리먹고팬티질러
35넘어서40넘어서 욜로하면
하면서도 스스로도 존나게 불안할껄요? 그거 생각 지울려고 자기 위안하면서 또 욜로로 그생각을 덮는 도피행위 아시죠? 요즘 80살까진 일해야 노후 준비 어설프게 됩니다. 욜로는 맞벌이 + 100세 시대를 단 10년만에 아작내는 매우 빠른 지름길임은 확실해요 폐지 줍는거 남일 아닙니다. 미래의 안정을 골수까지 빨아서 현재의 과소비로 스트레스 풀지마세염 가족 생기고 집까지 마련하면 진짜 마음속에 욜로가 알아서 옵니다. 내집에 딱 누웠을때 그때 그순간 ~ 그 순간이 인생의 큰 변곡점중 하나임을 어른들은 잘 알죠. 젊어서 욜로 해봐야 저렴이 해외여행 몇개랑 이제 널리고 널린 독삼사 엔트리로 조지거 말고는 더 할것도 없잖아요?ㅋㅋ 고작 그런 욜로할려고 부모 고생하고 대학 나오고 취업하고 그럴려고 태어난거는 아닐꺼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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