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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의 날

집값이 떨어지든 오르든 이젠 잘 모르겠습니다.2

예전같으면..그래도 한번씩 가격 쳐다본거 같은데

이제는 실거래가 얼마인지 관심도 점점 없어지고.. 이사갈 수도 없을 것 같고..점점 관심이 멀어집니다.

그냥 지금 드는 생각은 그때 안샀으면 망할뻔 했다, 저거라도 샀으니 다행이다.. 반토막나도 본전은 찾겠구나..정도 입니다.

세금 올린다고 집을 팔까요? 소비를 줄여서라도 버텨야죠..

무이자할부로 미래의 소득을 땡겨서 최대로 버틸 겁니다..

부동산 시장이 태평성대 했으면 좋겠네요.

불금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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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crite!

고생하셨습니다 일단 안도를

2020-11-13 점아이콘

퐁포르퐁

벼락거지 면한거지요.

입장따라 다른거지만 부자가 됐다기보다는 그렇게 느끼는 분들이 많지요

2020-11-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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