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해서 집한채를 사고 나면 1주택자가 되어서,
청약부터 해서 모든 주택변경 기회가 박탈이 되는 점이 가장 큰 것 같네요.
주택 구입하는 순간 벗어날 수 없는 개미지옥에 빠지는 샘이 되어서, 말그대로 개울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어집니다.
심지어 로또 당첨되어도 힘들죠?
전세살다가 집값이 기하급수적으로 오르는 바람에 부랴부랴 재개발지역 입주권 하나 샀습니다
그바람에 청약하고는 이제 거리가 멀어지네요...ㅠㅠ
이게 무슨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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