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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쯤 지어진 오피스텔을 1억가량 대출껴서 매매하였습니다.
전용면적 6평정도되고
원래는 실거주 하다가 나중에 임대를 놓으려고 했으나
실거주를 못하게 되어 바로 임대를 놓으려고 하는데요
현재 저는 직장인이고 무주택자인데
추후에 청약 등을 통해서 주택을 구매할수도 있는데
이 경우 저는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을 해야 이득인지 일반 임대사업자 등록을 해야 되는지
아니면 아무것도 안해도 혜택이 그거나 그거나 인지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
일단 찾아본바로는 일반임대사업자는 전입신고 안되고
부가세 환급이 되며 10년동안 임대를 해야된다는 것과 년 2회 부가세?신고를 해야된다는 것
그리고 주택임대사업자는 60일이내에 하고 신규가 아니면 취등록세 환급 없고
4년 또는 8년 임대해야되고 종부세 대상자이면서 재산세 등 감면이 있다고 하는데
주택임대사업자를 내면 주택으로 포함이 되어 추후에 아파트 등 집을 취득하면
취득세 중과세 대상이 된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위 상황에서 저는 일반임대사업자 또는 주택임대사업자를 등록하는게 나은지
아니면 그냥 가만히 세 놓고 연말에 월세 신고?이런거만 잘 하면되는지
뭐가 더 나은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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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사도 10년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