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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있을까요?
부모님 대출찬스 4억
제 전세금 1.2억(대출x)
보유현찰 3천
청약통장 깨면 800 플러스
개인연금 담보대출로 땡겨올수 있는게 2천(이자가 3.6펀가)
신용대출 아직 상담 안받아봄 마통x
현찰로 최대 땡길수있는게 5.8억선인데 원하는 매물은 8-9억선입니다.
근데 제 전세금이 융자없는 투룸건물인데 이게 50프로 대출해줄라나 싶네요. 요샌 안해주는데도 많다하고요.
신용대출이 원랜 1.5억선까진 나왔는데 요샌 안가봤지만 줄어든거 같고요. 청약은 일단 쥐고 가고싶고 갠연금도 딱히 깨기싫은데.
결혼할때 배우자 직장등때매 안샀는데 일년내 결혼할 일도 없고 짜피 오른거 존버나 할까요.ㅋㅋ 어짜피 서울 살거 아니고 경기도권 살건데 3기신도시 공급청약 나올때쯤이면 불장좀 가라앉을거고 신용대출 영끌도 끝났으니 약보합 예상하다 살짝 조정올 삘인데. 25년 이후 88만호 공급중 30퍼인 30만호만 공급되도 말이죠.
혼자서 사는데 투룸전세도 남아도는 공간이고 불편한거 딱히 없는데. 주위 결혼한 저보다 돈많은 친구들도 상투잡긴 싫다고 1-2년 존버탄다길래 대기타야하나 싶네요.
서울이면 다시 오를거 생각하고 사겠는데 경기도 남부 수원 수지 용인 광주(경기) 이쪽라인 사야 출퇴근이 되서 여긴 조정오면 상승 못할곳이라 생각하니 사기가 그러네요.
분당은 못살거같고. 15평 이런건 안살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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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호텔전세 들어갈 일은 없습니다.
직장이 깡촌이라 주위 아파트는 찔끔오르고 오피 빌라는 월 20-30밖에 안하는 동네라서.
애초에 호텔전세 들어갈 호텔이 없음.
자금 유동성 생각하면 월세로 가야하나도 싶고요.
전세 이자나 월세나 크게 차이도 안나는데. 일년 유지비 100정도 차이나나...
월세 후. 남는돈으로 코인이나 주식 ㄱㄱ
아 그건 좀.... 주식은 그렇다쳐도 코인은 넘 극단적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