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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45,000 서울 아파트 구매계약 맺었습니다.
제자금은 기존 전세금 4억 5000만
현금 2억 5천만 있구요 기존 받아놓은 신용대출 8000만원 그리고 주택담보대출 4억 5천정도 나옵니다.
그리고 와이프 에게 6000만 증여로 받기로했고
부모님께서 5000만 증여, 1억5000 차용증쓰고 받기로했습니다.
4억5000+2억5000+8000+4억5000+6000+5000+1억5000=149000
이렇게 자금을 마련했습니다. 대략 취득록세까지 계산한건데
1. 자금조달계획서상 금액은 매매계약 금액기준인거죠? 취등록세 포함은 아닌거죠? 즉 14억 5천의 금액에대해서만 작성하면 되는건가요?
2. 필요한 증빙서류로 전세금 4억 5000만원은 임대계약서 제출,
현금 2억5천만원 은 잔고확인서 제출,
주담대, 신용대출은 대출서류 제출 하면 되는거같은데
나머지 와이프, 부모님께 받은 증여, 그리고 차용한것은 어떤 서류를 증빙해야할까요?
은행통해서 법무사가 등기이전 해주기로되있는데 법무사가 자금조달계획서도 같이도와주나요?
질문이 길었습니다. 너무어렵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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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tation1
신용대출 주택구입자금으로 유용 인정되나요? 그거 막는다는 뉴스 본거 같은데. "여신업무지침 제177조’와 ‘은행업감독업무시행세칙 별표 18’에 따르면 은행이 주담대의 LTV 적용을 회피할 목적으로 신용대출을 취급한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동 신용대출금액을 주택담보대출금액에 합산한다고 명시돼 있다."
제가 알기로도 그렇습니다
ltv 넘어서는 신용대출은 원칙적불가고 그걸 회피하는걸 막기위해 자금조달증명을 하는거구요... 일단자금조달에 마통을 쓰시면 ltv에 포함되지않나요? 신대 마통 주담대합쳐서 ltv한도까지만 쓸수있는걸로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