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초에 주거용오피스텔
잔금치루고 입주했는데
겨울철되니 창에 결로가 장난이 아니네요
창 밑에 벽지에도 곰팡이가 조금씩 생기는데도 있고
매일 아침 닦느라 일이네요ㅜ
이거 매도인에게 하자보수 요청할수있을까요?
검색해보니 단열에 이중창에 비용이 클꺼같은데 심난하네요
신축이면 건설사에 하시고
아니면 중대하자에 경우에만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 매매후 6개월 이내입니다.
'뒷목잡게 만드는' 아파트 매매 후 하자[충북일보] 지난 3월 아파트를 구입한 강모(30·청주시 오송읍)씨는 아파트 하자 문제로 심한 마음고생을 했다. 집을 산 지 3개월째인 지난 6월 말, 아랫집 욕실 천장에 누수가 발생해 강씨는 25만 원을 주고 배관교체 공사를 완료했다. 강씨는 공사비용을 매도인(전 집주인)에게 청구했지만, 매도인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를 거부했다. 답답한 마음에 찾은 법무사와 공인중개사는 강씨에게 "민법에 따라 매도인(전 집주인)에게 하자담보책임을 물을 수 있고, 누수는 중대하자에 속하기 때문에 당연히 공사비용을 요http://www.inews365.com/mobile/article.html?no=548637
신축은 아닙니다
6개월은 지나지않았는데 매도인이 쉽게 응할지 걱정이네요 결로가 중대하자에 들어갈까요?
조금만 검색하시면 관련정보 많네요.
결로는 중대하자로 보고 있는것 같긴하네요.
매매한 부동산에 문의해서 먼저 답을 찾는게 먼저겠습니다. 만약 부동산에서 적극적인 대응이 없다면
둘다 민사로 가야겠죠.?
결로는 하자로 안볼걸요
하자를 속였다는 것을 님이 입증하셔야될겁니다..
보수비용과
입증에 들어가는 비용+ 시간+변호사비용+스트레스를 합한 시간 비교해보세요...
살때 자세히 보고 사는것 만이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등록안내
신축이면 건설사에 하시고
아니면 중대하자에 경우에만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 매매후 6개월 이내입니다.
신축은 아닙니다
6개월은 지나지않았는데 매도인이 쉽게 응할지 걱정이네요 결로가 중대하자에 들어갈까요?
조금만 검색하시면 관련정보 많네요.
결로는 중대하자로 보고 있는것 같긴하네요.
매매한 부동산에 문의해서 먼저 답을 찾는게 먼저겠습니다. 만약 부동산에서 적극적인 대응이 없다면
둘다 민사로 가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