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재앙의 시작.....jpg179

각자도생은 너무 추상적인 단어긴 한데...

그래도 주변인은 살려야죠

10명한테 권하면 확률적으로 2~3명은 구해지더군요.

나머지 7~8명에게 받는 오해와 질시, 원망에 질려서.... 어느 순간부터 말이 통하지 않는다 싶으면 자연스럽게 입을 다물게 됩니다.  

제 주위에도 문데믹 같은 사람 있는데 애초에 집살

능력도 없었고 단 한번도 살 엄두도 못냈고 심지어 청약도 없으면서 정부땜에 집 안샀다고 자기합리화 하고 있습니다. 한심합니다. 

애초에 살 생각이나 능력이 없었는데 핑계거리 잡은거죠. 언제부터 정부말 그리 잘 들었다고. 

벼락 거지란다  관심없는 사람들이 더 많음 

판다는건 누군가는 산다는 말인데, 팔고 사고 혼자 다하나요?

Brocken / 주식 상한가와 하한가도 누군가 산 만큼 파는건데 가격이 왜 바뀌나요? 닉네임 웃기네요 ㅋㅋㅋ

뭔 헛소리를...닉네임 무슨 뜻인지는 알고나 웃는건가? 설마 broken 생각하고 있는건 아니죠? ㅋㅋㅋ아니길 바랍니다. 

ㅋㅋㅋ 님말은 다주택자 팔라고 이번 정부에서 쇼한게 무주택자는 집 사세요 라는 신호였다는 말인데요.

그런 말 어디 나가서 해보세요. 죽빵 한대 안 맞으면 다행. 

그리고 왜 상한가 하한가 비유 들었는지 못 알아먹는 건 알만한데, 그래도 경제학 기본 혹시나 알까 했는데 아쉽네요. 네, broken 생각한거 맞아요.

본인은  broken 철자도 모르면서...

혹시나 알까했는데 아쉽네요. ㅋㅋㅋ

broken 모르는건 안쪽팔려요? 

ㅋㅋㅋ 아네 아는 단어고 님보단 영어 잘할거 같네요 보니깐 문맥파악도 못하시는게 공부도 잘 못하셨을 듯 한데.. 

본인은 내집마련이 집값 폭등을 바라고 하는건가요? 1주택은 주거안정과 관련이 있는데 왠 폭등조장? 

자 집팔기회를 주겠다 > 시킨대로 집을 내놨는데 그럼 누가 사야하나? 다주택자보고 또 사라는 건가요? 다주택자 하지말라고 조이는건데 다주택자가 사가면 웃긴꼴 아닌지....

1. 무주택자

2. 다주택자

3. 법인

4. 정부? 

5. 외국인?

이중에 누군가는 사야 팔텐데 누가 사는게 맞나요? 

아무도 안사면 못팔텐데.... 

주거안정이 안됐는데 무슨 궤변이에요

집 팔 기회를 주겠다가 무주택자에게 집 매수 싸인을 보낸 거란 건 김수현도 몰랐을텐데요ㅋㅋ

 그럼 누가 사야하나요? 저중에 있겠죠?

아님 외계인인가?

자 그것부터 대답하고 주장하시죠. 

이게 요즘 유행인가여??

그건 중도층 아닌 거 같은데요ㅋㅋㅋ

당장 내 몸 쉴 공간도 없는데 검찰개혁이 신경이나 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