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몇 내용은 찾아보았지만 제가 알고 있는것이 맞는지 확인차원에서 질문드립니다.
1) 21년 1월18일 전세만기(전세대출 70%)
2) 21년 2월 8일 새집 계약후 입주 예정
3) 20년 11월 계약만료 후 퇴거할거라고 통보했고 집주인도 인지
계약 상으로는 21년 1월18일에 집주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여 대출금액을 상환하고 저도 방을 빼는게 가장 좋지만 세입자가 구해지지 않을 경우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1)전세만기 시까지 입주자가 구해지지 않는다면 전세대출상환 연기를 위하여 계약서을 새로 써야하는데, 그 기간을 21년 2월 8일로 설정 가능할지/(은행에서는 2년 단위로만 기간설정이 가능하다는데 그렇게 2년으로 계약할 경우 보증금 반환이 더 늦어질것 같습니다)
2)보증금을 받지 못할경우 계약파기를 막기 위하여 추가대출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이경우 집주인에게 부족분만큼이라도 보증금 상환 요청이 가능할까요?
3)결과적으로 계약날짜 이후로 미지급된 보증금은 3개월 이내까지 지급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보증금 미지급으로 인한 계약파기가 일어날 경우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상황인가요?
아무래도 첫 주택구입이다 보니 궁금함점들이 좀 많네요.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 
등록안내
등록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