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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방에 3억2천9백 아파트를 매수 하였습니다.
매도자앞으로 근저당 설정되어 있고
저는 매수자 이나 제가 살지 않고 바로 전세자를 구했습니다.
2억8천입니다.
아직 등기 전입니다. 그런데 전세 들어올 세입자가 1억4천 전세자금 대출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은행에서 나오는 법무사를 이용해야 된다고 하네요 제가요
잔금 치루는 날이 12월 14일 입니다. 아파트 매도자 매수자인 저 그리고 전세 세입자 다 같이 만나는데요
전세 세입자 한테 돈받아서 제 돈을 더 해서 매수자에게 매매 계약서 쓰고 바로 세입자와 전세 계약서를 씁니다.
여기에서 궁금 한점이 있습니다.
1.부동산에서 전세 세입자가 전세자금 대출을 받았기 때문에 은행 법무사를 써야된다고 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부동산에서 아는 법무사 25만원정도에
해주기로 했는데 은행법무사는 한 50정도 부를거라고 하네요) 제가 매매계약서 전에 전세 세입자를 구해서 그런건가요?
2.법무사 비용이 인터넷 찾아봐요 3억 2천9백 집에 50만원은 너무 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8억집에 30만원 5억집이 25만원 하는거 같은데
지방 소도시라 법무통에 올려도 아무 연락도 안오네요
두서가 없지만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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