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지진 대비용 책상인데 크기 조금 키워서 누워 잘 수 있는 공간만 만들고, 가림막만 잘 쳐주면 될듯합니다. 화장실이라던지 식당은 공용으로 쓰게 만들구요. 44도 4인가족이 쓰는데 1인이 캡슐 사이즈로 못살겠습니까?
옛날엔 다 그렇게 살았는데 말이죠.
이러면 약속한 240만호는 충분히 지을듯 보이네요.
서울대 경남 충청 전남으로 보내고 지방에 333만호 건설.아웃서울해야함 지방으로 공기업 보내고. 서울에 인구 2천만명 인프라 집중된게 편중 병적임
문재앙이 들어가면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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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남 충청 전남으로 보내고 지방에 333만호 건설.아웃서울해야함 지방으로 공기업 보내고. 서울에 인구 2천만명 인프라 집중된게 편중 병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