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락론까지는 아니라도 약보합. 상승분 반납도 말하기 어려운 이유 3가지12

혹시나 부포와서 왜 하락론이나 보합도 이야기가 안되는지 말씀을 드리자면

세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당분간 회수할수 없는 강하게 풀린 자금들

슈퍼맥스 국가예산(600조 돌파) + 코로나로 인하여 경기하락을 막기 위해

강하게 뿌린 자금 수백조 + 신용붕괴를 막기위해서 급하게 뿌려진 신용들 (기업대출만기 연장

자영업 운영자금 대출. 가계자금 대출등)

이거 코로나가 끝난다고 해도 당분간 급격한 회수가 힘듭니다. 

모든나라가 서로 눈치보기를 하기 때문이고 

특히 우리나라는 제조업의 공업국가라 잘 버틴느건데 관광 . 금융. 서비스 업종 중심 국가들은 타격이 급이 

달라서 그국가들은 풀린 자금들 회수 못합니다. 갸들이 안하면 우리도 못해요

2. 임대차 3법에 의한 강한 하방지지

지금 전세난은 그냥 커피급입니다 2년후 또 2년동안 갱신되는 전세계약들의 상승분은

지금까지 상승분들 우습게 볼정도일겁니다. 진짜로 매매가 보다 높은 전세

또는 매매가와 같은 전세보증금에 월세 보태서 살아야 되는 시대가 옵니다.

이상황에서 매매가가 하방할 수가 없어요.. 안팔아도 팔릴가격에 전세들어오겟다는 사람이 줄을서는데

어떻게 매매가가 떨어집니까?

3. 공급부족

이명박 박근혜정권이 공급허가내고 공급해준 잔칫상은 내년 상반기에 끝납니다. 길게봐서 하반기

이제 오롯히 문재인 정권이 허가내고 그걸 바탕으로 공사한 물건들이 입주되는 시점인데

아다시피 이정권은 들어서자 마자 공급은 처막고 수요억제책으로 부동산 잡겟다고 설쳤습니다. (24번의 정책들 다 뒤져보세요)

서울은 내년 반토막 내후년 1/4토막. 경기도 반토막 납니다.

서울부터 멸실주택이 증가하는 시점임에도 재건축 재개발들은 다 막아놔서 공급은 더 없습니다

집은 백년가는 물건 아닙니다. 법적으로도 40년되면 다시 지을수 있게 해놨어요.

근데 재건축도 재개발도 다 막은데다가  부동산경기따윈 있어선 안된다고 신규 건설 분양허가도 다 막아놔서

내년 내후년 공급은 한마디로 답이 없습니다

여기에 2번 전세 연장쿠폰 쓴 사람들까지 합류하면?  저도 상상이 안됩니다.

이 3가지 이유로 내년 이후 당분간은 부동산은 하락을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구구절절히 이유를 따로 이렇게 이야기 안해도 현실에 나가면 다 느끼고 있습니다

막차라도 타야 하는데 하고요.

각자도생 모두 건승하시고. 제발 현실을 바라보기를 빕니다.

진짜로 3년동안은 하락론자들은 희귀동물 취급 받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