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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 죽겠습니다. 새집에다 가구 배치한 게 전부고 마지막 업무 지시도 오후 9시가 끝이었는데, 새벽 벼락 공사를 하다니요.”(화성 동탄 2A4-1블록 행복주택 현장소장)
정부가 대통령 의전을 준비하느라 새벽까지 벼락 인테리어 공사를 했다는 주장과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논란이 됐던 '새벽 공사' 글을 올린 당사자 A씨는 쇼룸이 위치한 218동이 아닌 다른 동 계약자로 아직 입주를 하지 않았다.
최근 논란이 일자 댓글을 삭제했고 해당 댓글을 캡처해 인용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실 측에 댓글 삭제를 요청한 상태다.
- [단독] 동탄 행복주택 새벽 4000만원 긴급공사?...입주민 그런 일 없었다 | 아주경제
- "억울해 죽겠습니다. 새집에다 가구 배치한 게 전부고 업무를 마치고 문 닫은 시간도 오후 9시였는데, 새벽 벼락 공사를 하다니요."(화성 동탄 2A4-1블록 행복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부포여려분 가짜뉴스는 퍼나르니 맙시다 미꾸라지 몇마라가 부포을 망치게 놔두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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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아주경제 말고는 어디에도 이딴 내용이 안나오는데 보고싶은 신문만 보지요? 다들 자기집을 원하고 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