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된 구축 아파트로 이사왔습니다.
이사온지 3일째..
우풍때문에 춥고 ..
샤워할려고 물틀었는데 샤워 호수기 이음새가 부셔졌습니다..
이거는 집주인이 해줘야되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해야되나요?
하아..
소모품이라 세입자부담이 맞을듯 합니다. 대충 2만원 이내로 해결될걸요.
그래서 새집이 비싸다고 하죠 ㅠㅠ
우풍 어쩔수 없고 샤워기도 뭐 해주면 좋겠지만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샤워기 저는 주인이 해주었습니다. 샤워기는 소모품이 아니라 해준 것 같고요...예전에 변기 깨진것도 수리해주심...특히 입주 3일차시면 요구하심이 맞다고생각되요...모든물품은 원상복구의 의무가 있기 때문에 주인분과 상의하셔요~!
... 웬만하면 하나 맘에드는걸로 사시지요
바꿔달라고 부탁해보세요 바꿀돈없다고...안그러면 계약파기한다고하면 바꿔주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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