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공공임대 들어가고 싶은 분이 계신가요?
사정이 어려워서 어쩔 수 없이 들어가는건 이해가 되는데
중산층도 살고 싶은 공공임대주택이라는 개념이 이해가 잘 안되어서요
정말 살고 싶어서 들어가고 싶은 분도 계신가요??
살고싶은 임대주택 = 가고싶은 군대
어차피 기회도 안오는데요뭐
소득에 자산 다보고 추첨인데 그게 없거나 바닥이여야가능 그지아니면 불가능..
100만채는 개뿔 sh lh 전화해봐도 서울이나 부근 물량없고 정부말 개소린거 다아는데
대통령은 쇼하고 자빠졌고 무슨 100만채야 5년간 3기 선분양 6만채 겨우 하면서 똘아이색기들
문재인 진짜 역대급나라말아먹음
강남 요지에 전용 40평대를 보증금 천만원에 월 10만원에 공급한다면....
공급한 회사 망하죠
그런거 만든 다음 운동권 자녀 우대법 이딴거 만들어서 지들이 들어갈 듯요.
중산층이 살고 싶은 임대라면 평수라도 이정도는 되야죠.
안그래도 임대 거지같이 짓는데 몇억정도는 리모델링 하고 들어가야 살만하게 바뀔걸요.
열세평짜리 두채 볼만하게 꾸미는 리모델링 비용이 4400인데, 살만하게 리모델링하려면 얼마나 들지 감도 안오네요.
정자게에 알아보시면 있을듯 벼락거지
공짜인줄 알고 가겠다는 사람 많을 겁니다. 실상 알면 개철 하겠지요
과거의 공공임대잖아요
중산층도 살고 싶은 공공임대주택이라는 개념은 이번에 나온거니
새로 지을려면 2~3년후겠네요
그때 다시 이해해 보세요
A: 그런거 있으면 내가 먼저 들어간다
예전 오세훈 시장 시절에 하던 시프트 정책 같은게 중산층을 위한 장기임대 정책이었죠. 40평 이상 큰평수에 20년 살 수 있었거든요
여기말고 정자게가면 수두룩할지도 모르죠.
물론 말만 그리하고 실제로 가려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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