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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조정지역 전에 가계약 작성, 분쟁 중에 조정지역2

조정지역 전에 카톡으로 계약서 양식으로 중개사 통해 가계약 진행하고 바로 계약금 10프로 입금.

계약 전 집주인이 세입자 만기날(21년 2월)에 나간다고 하여 잔금시점을 세입자 만기로 작성(정확한 날짜 기입x)

세입자 갑자기 갱신청구 요구

이렇게 되면 자동계약파기가 되는데

세입자가 말 바꾼거라 배액은 못하어

내용증명 보내고 그러다보니 조정지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조정지역 전에 계약금은 넣었으니

조정 전날로 계약서 작성하고 갱신끝나는 시점 2년 후에 등기치게 되면

23년도에 2개 등기를 치게되는데(1개는 지금 분쟁 중인 집, 나머지는 분양)

21년부터 양도세 바뀐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양도세 부분이 어떻게 될런지요? 현행상으로도 궁금합니다..

2년 이상 보유한다고 할 때..

파워링크 등록안내

에터

현행이나 내년이나 먼저파는 집 중과세요.

내년부터 중과세 세율이 10%p올라갑니다.

규제지역 풀리거나 세법 바뀐 다음에 팔아야 중과세 안됩니다. (물론 둘 다 예정된 바 없음.존버필요)

두번째 파는 집은 먼저 집 팔고 2년을 1주택으로 버텨야 9억이하 비과세 됩니다.

2020-12-21 점아이콘

건강한부자가꿈

하 일단 조정 풀리고 팔아야 중과세 피할수있고..

A취득 후 B 라고 가정할 때

순서 상관없이 덜 오른 물건 일반과세로 양도세 내고 팔고

그 후 2년 보유 후 나머지 팔면 비과세

이 말씀 맞으시죠?

2020-12-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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