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포럼 입니다.

이제는 더이상 상승하락 논할 필요가 없습니다만

나는 이미 배가 터지도록 먹은상황에 그동안 뿌려놓은 임대사업자 씨앗들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것만 보면 되는 상황인데.

반대편에 서 계신분들은 삶이 얼마나 나아지셨지요?

키보드에서 시덥잖은 상승 하락 논쟁하기도 귀찮습니다.

앞으로 각자 자기 인생과 자기 가족앞에 벌어질 미래를

스스로 책임지면 되는 것이지요

나중에 아빠는 그때뭐했어??

하는 자식앞에

버럭 화만 내는것 말곤 할말이 없는 못난 부모가 되지는 말아야죠^^

'벼락거지' 전락…내 집 마련 또 실패한 김 과장의 2020년 [집코노미]
2년 동안 내 집 마련을 주저했던 김 과장. 올해도 결말은 같았다. 하락장의 시작인 줄 알았던 지난 봄이 바닥일 줄은 몰랐기 때문이다. 막차라도 타겠다며 서둘러 집을 산 동료들의 집값은 그새 수억원이 뛰었다. 김 과

온 국민자산 늘었다는데…'벼락거지' 이유있네
[머니투데이 세종=김훈남 기자] "벼락거지가 된 것 같다" 요즘 온·오프라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말입니다. 한순간에 부자가 된 '벼락부자'의 상대적인 개념으로 '집도 안 사고 주식도 안 사니 나만 돈을 못 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