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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신고 금액은 공시지가 기준인가 봅니다(feat. 변)3

공직자 재산 신고된 금액에서 부동산쪽은 최소 1.5배 금액으로 봐야겠네요. 국힘당 전봉민이 갖고 있던 이진캐스빌 관련 건축회사의 주식들은 액면가로 신고되었던데 재산신고 축소하는 건 다들 비슷한가봅니다.

'공시가 6억' 변창흠 집보다 작은 옆집, 15억 매물로 나왔다 - 중앙일보
변 장관은 지난해 3월 공직자 재산신고에서 이 아파트를 공시가격인 5억 9000만원으로 신고했다가 재산을 축소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다. 변 장관은 국회 인사청문회 답변자료에서 "거래가 거의 없는 한 동짜리 아파트로, 주변 대단지 아파트보다 시세가 낮고 공시가격도 낮게 평가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 아파트,변창흠,변창흠 아파트,아파트 15억원,인근 아파트

변 장관은 지난해 3월 공직자 재산신고에서 이 아파트를 공시가격인 5억 9000만원으로 신고했다가 재산을 축소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다.

파워링크 등록안내

0 [* 비회원 *]

재산등록 주택은 걍 시스템으로 자동입력됩니다. 조작할 수도 없습니다.

재산등록시스템 자체의 문제이지. 변창흠의 문제는 아닙니다.

2021-01-03 점아이콘

[* 비회원 *]

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같은 용어 다른 해석 ‘고위공직자 부동산 실거래가 기준’
‘실거래가라는 데 왜 이리 가격이 낮을까. 부부가 공동명의로 등기를 한 것일까.’ 다름 아닌 공직자 재산신고 때 실거래가와 관련된 의문이다.용어는 같은 데 받아들이는 이에 따라서는 엄청난 괴리가 존재하는 것이 공직자 재산신고 때 실거래가 개념이다.쉽게 말하면 실거래가는 실제 거래한 가격이다. 그런데 2020년 7월에 발표하는 공직자 재산신고에서 5년 전 산 가격을 실거래가로 신고한다면 어떻게 될까.어떤 부동산은 그 사이 두 배로 뛴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 실거래가는 국민이 생각하는 실거래가는 아닐 것이다. 일반인은 실거래

2021-01-03 점아이콘

0 [* 비회원 *]

저런건 사실 기자의 질 문제라고 봅니다. peti.go.kr 재산등록시스템 좀만 찾아보면

변창흠의 주택이 왜 시세와 괴리된 가격으로 등록됐는지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사안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의원이고 고위공직자고 이미 공시지가로 인해 괴리된 것 또한 알수 있음에도

팩트체크 안하고 의혹보도 질러놓고 보자 수준입니다.

2021-01-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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