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을 전부 다 내가 돈 벌어서 갚는다고 생각하면 안되요, 집 값 오르면  상당 부분 자연히 상쇄됩니다

저도 그런 피라면 수혈 맞아야할정도 ㅜㅠ

그럼 9억 미만  아파트 분양을 무조건 넣어볼까요?

진짜 그래도 되나 싶어요 

아직도 바보 계속 바보 ㅜㅠ

유튜브켜시고 부동산 관련 유튜버 여러명이 호들갑떠는곳 그리고  반응이 폭발적인곳

또는 호갱노노 열고 인기순위 탑 3위면 묻따청약

물론 자금계획 세우시고 대출 4억까지는 괜찮아보이시네요.

호갱노노 (감사합니다)

유튜브 도 한번 봐볼께요.(너무 방대해서^^;;)

하나만 더 물어 볼께요.

주택담보대출이라는게

딱 분양가 기준으로 하는건가요?

인기지역은 차익이 상당하여 40프로 라도 충분히 나옵니다.

부동산 검색하면 임성배tv등 인기 유투버 많습니다.

단 너무 정치 편향된듯 보이는 유투버만 피하시면 됩니다.

임성배tv (찾아보겠습니다)

시세대로군요.

이걸 좀 일찍 궁금해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일단 조언대로 인기지역을 찾아봐야겠네요.

역시 모르면 물어보는게 최선인듯

올해 시작이 좋다고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모두의부동산 같은 유튜브 채널 들어가서 몇날 며칠 그 채널에 있는거 모두 싸그리 시청 하시면 답 나올껍니다.

모두의 부동산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유튜브도 들어가봤는데

문외한이니 너무 방대해서 어디로 접근해야 될지 모르겠더라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5억까지는 열심히 만들어보세요.취등록세 이사 비용 수수료도 있으니

청약은 되실거라 봅니다.

5억이라 ㅜㅠ

완전 먼나라 이웃나라 얘기같음.

벌이가 시언찮아 열심히 아껴 모은다고 모아도

쉽지않네요. 또 하던대로 열심히 해야겠죠.^^;;

나만 뒤쳐진다 생각하니 조급해져서 글 올려봤는데 이렇게 관심갖고 댓글주시니 감사합니다.

분양가15억 이상은 뭐 주담대자체가 안되고

분양가 9억 이상은 중도금대출이 안됩니다만

건설사들이 미납시 연체금받거나 몇회차이상 안되거나 특약을 봐야되구요

감당가능한 원리금은 본인이 돈을 언제까지 버느냐 얼만큼의 원리금을 내도 정상생활이 가능 하느냐 이걸 고민해봐야죠

수도권 인기지역은 당첨시 시세차익이 크기때문에 

당첨 후 도저히 생활이 안될 시 실거주만 채우고 팔거나 전세주고 버텨봐야죠 

댓글 감사합니다.

저기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청약통장 가입당시 300만원만 맞추면 1순위 된다하여 딱 그금액 납입하고 방치해뒀는데

인기많은 위례자이 공공분양을 알아보니

청약저축액을 본다하네요.

그럼 제가 이시점에 돈을 넣어 예치금을 일정이상 올려놓을시 그 금액이 인정되는지요?

자세히 따져보니 또 제가 그리 좋은 조건이 아니었나봅니다.^^;;

(배우자가 결혼전 아파트를 구입했었다 팔아서 생애최초는 물건너갔습니다 ㅜㅠ)

물론 포기하지 않고 계속 알아볼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