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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빵집 타령이나 하면서 공공임대만 부르짖다가
그때는 빵사먹느라 바빠서 못했던 정책을 뭘 이제와서
공급공급 거리는지 알수 없는 노릇입니다만
매일 저러는데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지 정책에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진짜 초강력 정책을 칼을 갈고 내놓는거면
아예 사전예고도 없이 기습적으로 내놓습니다.
이정부 부동산 헛발질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8.2대책이 바로 그랬습니다.
얼마나 자신만만했는지 사전예고도 없이 휴가철에
다 휴가즐기고 있는 와중에 허를 찌른겁니다.
그때는 얼마나 충격이 큰지 투자자들 다 패닉에
복덕방 사장님들 휴가중에 급히 돌아와서
덕방 문을 열었습니다.
그에 비해 강남빵소년 변씨가 매일 입만 터는 이유는
지 자신도 자신은 없는데 시장에 임팩트는
주고 싶기 때문에 헛물 쨉만 계속 날리는 거지요..
역세권 용적률 완화+분양과 공공임대를 뽑아낸다?
이미 현미 아줌마때도 내놨던 정책이고,
사업 대상지가 되는 순간 거기 건물주 토지주의
아가리 호가는 하늘로 치솟습니다.
그러면 사업이 빨리빨리 될리가 없지요
준공업지역에 공장이나 창고가진 사람들 입에서 나오는
호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꿈깨세욬
늘 빈수레가 요란한 법입니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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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짜피 똥참음이는 장관 힌번 해먹었네 끄억....
연금 평생 받겠네... 이 생각밖에는 없습니다
공급은 지가 맨날 안하겠다고 떠들죠
공공.... 어떤 미친놈이 평생 일군 재산 빼앗기지고 도장 찍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