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분양가 상한제 민간 분양 아파트도 의무거주 도입될텐데
젤 궁금한게 의무 거주 확인을 제대로 할까요?
어제 기사 나온거 보니깐 공공 분양도 LH에서 한번도 한적이 없다고 하는데 ...
사실 전세 월세 못주는거만으로도 체크는 되죠.
전세권이랑 전입은 못하고...
저당권 설정하고 그러면 조사들어올 듯.
이런 악조건에도 들어온다면 보증금이 상당히 낮게 설정될텐데 차라리 실거주가 낫지 않을까나요 ㅎㅎ
물론 수분양자가 돈이 남아돌아서 현금으로 다 때려박고 보증금 최소 수준에 고액월세면 또 얘기가 다른데, 수백만원씩 매달 입금되면 이것도 또 수상한 거라... 세무조사받다가 집 날아갈 수도..
빠져나갈 놈들은 다 빠져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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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세 월세 못주는거만으로도 체크는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