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강제경매로 억울하게 2주택 되게 생겼습니다...23
- 랩하시는스님
- 등록일 2021-01-14 23:39
- 조회수 2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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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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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비노
유찰이 되면 20프로씩 떨어지는데 낙찰자가 보증금을 인수하게되면 최소 네번이상은 유찰되야 해볼만한 건 같습니다.
시간이 좀 오래걸릴거라 예상이 되니 당분간 계속 거주하면서 방법을 찾아보셔야 할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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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팩트
유찰되서 님 보증금까지 오면 낙찰받고 파시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양도세라는건, 님이 산 가격 - 판가격의 차익에 대한 세금이므로 차익이 없다면 낼 세금도 없는거고요
물론 취등록세등 이런저런 세금이 좀 있겠지만 그 세금하고 들어갈 비용을 감안해서 낙찰가를 쓰시고 팔 수 있는 가격이 그 세금포함해서 계산해서 낙찰 받으시면 됩니다. 어차피 님이 1순위라 저런 물건에 1차는 물론 들어올 사람이 없을거고 유찰 몇번 지켜보시다가 현재시세가 님전세금 보다 높다면 적당한 가격에 낙찰 받으시고, 혹은 님전세가 이하로 내려가면 그건 받는게 유리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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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휴무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popMenu=ov&csmSeq=629&ccfNo=5&cciNo=2&cnpClsNo=5
임차인이 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한 경우
보증금 받고 나가고 싶으시다면 일단 배당신청 하시면 됩니다. 경매가가 보증금보다 높게 낙찰되면 경매가에서 보증금 받고 나가시면 되구요. 경매가가 보증금보다 낮게 낙찰되어도 낙찰받은 사람이 보증금 나머지를 지불할 의무가 있으니 잔액 받고 나가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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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찰이좀될것같네요 감정가에 보증금더하면 3억이넘는데 바로 입찰이 되진않을것같네요. 그래도 선순위시니 그나마 안심
배당에 입찰하게되면 어떨까요
2회유찰되도 낙찰가에 차액만 낙찰자에게 받고 나오고싶은데
말소기준권리도 낙찰자가 인수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