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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남동탄) 아파트 입주시점에 입주대란 및 주변지역 공급과잉으로 매우 낮은 가격에 임대를 주게 되었습니다
2년 일반임대 후 2년차 시점에 임대사업자 등록을 할려고 계획을 했습니다
그러나 2020년07월 대책에 임대사업자폐지가 나올 수 있다고 하여
부랴부랴 임대사업자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임대사업자를 8년을 끌고 가야하나 아니면 임대사업자 자진말소를 하고 주변시세에 맞는 임대료를 받아야 하나 고민 이네요
최초 34평 임대료는 보증금 2,000만원, 월65만원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년 임대차 3법이후 해당 아파트 전세 4억7천만원, 월세 보증금2억/월세110만원으로 계약 되었네요....
임대사업자 유지시 8년동안 2,000만원, 월65만원 2년마다 5%이상되고
8년차에 임차인이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하면 10년간 유지를 해야 됩니다
(8~10년 임대계약시 보증료 2,000만원, 월80만원 됩니다)
현재 2주택자이며, 분양권, 입주권을 보유하고 있어 등기시 향후 4주택이 됩니다
임대사업자를 유지하고 세제혜택을 받는게 좋을지...
아니면 자진말소 후 주변시세대로 반전세를 받고 종부세를 충당하는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주말이라 바쁘시겠지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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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스버
엑셀시트로 두가지 상황 돌려보세요.
네 오늘 해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